BJ윰댕이 어쨌느니 대도서관이 어쨌느니... 저도 관련해서 몇 번 댓글 달다가 포기했습니다. 왜 이렇게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거죠? 애를 공개하느니 마느니...진짜 질려버렸습니다. 관련 글 보면 해당 내용 작성자 차단할테니 그 분들도 저를 보면 그냥 차단하길 바랍니다.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그걸 부숴버리고 싶은거죠
저래도 행복하다고?
그럴리가!!!
저건 분명히 거짓말이야
감히 거짓말을 하다니 용서 못한다
결국은 자신의 한심한 삶에 대한 분노를
타인으로 돌려서 배설하는거에요
나의 구제할수 없는 망가진 삶에서 오는
분노를 주체할순 없는데
차마 스스로를 부정할순 없으니까
누군가를 타겟팅 하고
망상을 기반으로 분노를 쏟아붓는거죠
그걸가지고 시기의 대상화되는건 아니라고보네요.
한분은 예전에
학교에서 장애있는 학생을 폭행(정확하게는 성추행)한 가해자인 학폭 아들에게 오히려 "너 앞으로 걔랑 놀지마" 했다고 쓴 분인것 같고
한분은 어그로 몇번 끄시던 분 같아요.
피해자가 지능이 낮은 아이라면서 물타기 했었죠.
더 밑바닥처럼 보일수록 위해주고 조금만 잘 나간다 싶은 사람은 흠짓나면 그냥 내치는게 그쪽 법칙이거든요.
연예인들 자살로 몰고가는 데 일조하는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