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기자들이 불분명하게 기사를 써서 정확하게 찾아서 다수의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30 분 전에 통지했니 마니 하는 왜곡은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1-7 일 추장관이 윤쫑장에게 통지 (간접) 해서 '고검장급과 검사장급 정기 인사에 의견 있으면 제출하시오' 알림
1-7 일 윤쫑장이 답신함 '법무부 안을 먼저 나에게 보내시오. 그리고 제 3의 장소에서 봅시다'
1-7 일 추장관이 다시 답신함. '인사 내용은 주요 보안사항이고 동시에 주요 업무사항이니 사전에 보낼 수 없고 장관실에서 논의함이 타당하오. 내일 아침에 10시 반 까지 장관실로 오시오'
1-8 일 오전 추장관이 다시 전화걸어서 윤쫑장과 직접 통화. 한시간 이상 의견제출 권유 및 지시. 윤쫑장은 어제의 입장에서 변화 없음.
1-8 일 하루 기다려주고 오후 4시 까지 윤쫑장 입장변화 없으니까 의견 제출 안하는 것으로 간주. 오후 5시에 청와대 도착해서 대통령 재가 받고 인사결정 최종 확정함.
1. 법무부가 마련한 고위급 검사 인사 내용을 장관이 검찰총장에게 보고하고 허락을 받는게 맞다는 윤석렬의 주장
2. 오라가라 하는거 갑질이니까 공평하게 제 3의 장소에서 면대면 만나서 내용 수정안을 총장이 장관에게 통지하겠다는 윤석렬의 주장
크게는 이 두가지를 추미애 장관이 법대로 규정대로 원칙대로 이행하는 차원에서 수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 밖에 안되는 기레기
모든게 거짓인 레기들..
아유..워딩 좋아요~
우회 안하고 걸어가면 2시간이면 가겠네요.
진지댓글 : 서초(2호선)-내방-사당(4호선 환승)-남태령-선바위-경마장-대공원--과천-정부종합청사역
총 8개역이고 4호선 오이도행만 시간 맞춰 오면 25분이면 충분합니다.
총장 ...
이긴 합니다
깨갱 했어요. ㅎㅎㅎ
검찰총장과 만나는데 형식이 뭐 중요합니까? 무조건 의견 듣고 반영해야죠... 라고 소심하게 하고
깨갱 했습니다 ㅎㅎ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ㅎㅎ
여론 신경쓰고 명분 쌓고 이런 거 몰라??
4월까지 시한부인생들아 ㅉㅉ
윤석렬은 그것도 모르고 ㅋㅋ
관례 운운하며 계속 고여있는 것들이 적폐죠.
정권교체되자마자 그만둔걸 작년 보궐선거에서 황교안이 꽂아줬습니다.
부정과 관례는 넘어가도 위계질서파괴는 싫어하기에..
오라 가라...
이런게 바로 걸크러시죠 걸크러시
쓰레기 의원
쓰레기 검찰
직접 영상 보시면 얼마나 수준낮은 기사들이었고 그걸 이용하려는 의원이었고 웃기는 검찰인지 확인 가능합니다
부장은 사장한테 결재서류 가지고 제3의 장소에서 만나자고 한다면
이런 부장놈은 당장 모가지를 치는게 당연한거 아녀???
나? 부장 친구 점식이.
지금까지는 야당이 그렇게 발목을 잡으면 언론이 발목잡는다고 난리쳤는데 왜 그런건 관행 안찾는거냐 이 ㅆㅂ것들...
그놈의 관행이 이제껏 이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었는데 =ㅁ= 그놈의 관행 좋아하니깐... 관행대로 법무부장관이 인사명단 가져라오라고 하면 검총은 관행대로 해가면 될텐데..관행대로 안하네. =ㅁ= 허어 이거참.. 그 놈의 관행 좋아하던데... 왜 관행대로 안할까? 응?
마지막까지 기회를 줬건만..
내가 니가 가라오라할수있는 사람이냐? 이런뜻이었구나
윤춘장새끼 처 미처돌았구나
이제부터 결재 받을 때는 제3의 장소로 검찰총장을 불러서 보고 받고 결재 올리세요.
개가 웃겠다...
2. 오라가라 하는거 갑질이니까 공평하게 제 3의 장소에서 면대면 만나서 내용 수정안을 총장이 장관에게 통지하겠다는 윤석렬의 주장
이 두개는 봐도봐도 도대체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왜사니 ㅋㅋㅋ
지가 1212 때 차관 보고 받던 전땅크인가
애초에 어떻기 총장이 된거죠??? ㅡㅡ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