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이 버티고 있는 한 검사들이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윤 총장은 지난해 7월 취임사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때도 많다”며 “이런 경우 자기를 헌신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한 덕목이 된다”고 말했다. 대거 좌천성 인사가 난 대검 참모진도 이 기조를 따라가려는 분위기로 전해졌다. 권력을 향한 수사를 하다 좌천됐다 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자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한직으로 발령 난 검사들의 대규모 사표 제출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좌천이 훈장이라니..
정신 승리 대단하네요.
네~ 화이팅하세요~
훈장 받으실 부~운~
우리 검찰들 공무원 다 됐네 ㅋ
현실은 시궁창이예요.
그리고 자한당이 쟤들을 다시 써줄까요?
자기들도 그리 당할 수 있는걸 직접 봐왔는데요.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앞으로 윤짜장 케이스 두번은 없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혹여라도 정권이 바뀐들 자기들 말 들을 사람 챙겨주지 내놓고 개기는 애들 챙겨줄까요?
백만/천만에 하나 황님이 정권 잡아도 말 잘 듣는 애들로 새로 깔고 시작하면 되는데 굳이 여러분 들을 챙겨줄리가...
고검장에서 평검사로 줘 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대들면 표창장으로 압박하고...
기레기 뇌피셜 해석 하자면
기레기 뇌피셜 해석) 검레기들아 좌천이 훈장이니까 늬들도 윤ㅅㅂ처럼 해줘 알았지?
대박이네요~~~
알아서 겨나오면 땡큐지...
물갈이.. 가즈아~~
맞습니다. 결국 저 개검깡패들이 다시 활개치게 하냐마냐도 이번 총선에 달린듯.
모든 방법은, 이번 총선 대승리, 그리고 민주당 20년 집권 뿐입니다
시전하는 건가요?
오히려 현정권에만 억지수사를 집중해서 정치판을 쥐고 흔드려는것만 보이던데???
좌천은 춘장합시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그 훈장도 살아야 그나마 보람?이 있지...
그렇게들 살어!
검새들아
충격에 세상을 등진
참된 인재들의 상처에 숙연해집니다.
이제라도 그분들의 한도 풀고
올바른 기소 업무에 매진하는 조직이 되길.
그러니 니들보고 정치 검찰 이라는거다
지들이 인정했네
가서 정신승리하면서 개겨보시길. 7월 얼마 안 남았습니다.
얼마든지 퍼줄게 까짓거.
뒤통수쳐놓고 훈장 많이 받으세요~
저 적폐 검사들이 들썩거리면(그런 시늉을 하면?) 아이구 무서워 하라는 소린데, 근데 꼬리는 지들이 내릴걸. 보나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