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공장에서 박지원의원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번 인사를 하고도 아직 검사장급 자리가 2개가 더 남았다고 하네요
남은 자리를 다 채우지 않고 일부 공석으로 놔둬 검사들에게 메시지를
준거 아닌가 싶습니다. 승진하고 싶은 자들은 고개를 숙여라 라고요 ㅎ
윤춘장이 아무리 가오잡고 똘마니들 데리고 점심 ㅊ먹으로 갈때마다
사진찍어서 인터넷 찌라시에 실어 주니까 대단한 사람인걸로 착각 했는데
이렇게 인사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자기 똘마니들 물먹는걸 봤으니
똑똑한 검새들은 이제 춘장 말을 들을 이유가 사라진거죠
그 미끼로 검사장급 2자리 3자리를 남겨 둔거구요.
박지원 의원도 얘기 했지만 제 생각도 같은것이 다음에 한번 더 할 인사는
문책 보다는 파격적인 발탁 인사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번의 시원한 인사를 기대해 봅니다.
덧, 부장급 인사할때 정경심교수 수사한 고형곤이좀 어디 울릉도
이런데로 보냈으면 좋겠네요
마라도 지부 신설해서 해저지청에 담가버리면 됩니다
박지원 의원이 잘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박의원이 3개라고...잘 들어보시길..
머리만 숙이는 아부성 검새는 필요없습니다 정의롭게 원칙대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국민은 원하죠...
이번 검새들 인사에 반역자들이 나오지 않고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검사의 모습을 보였음 합니다...꼭 그러겟죠...
그런데 검새의 신뢰가 너무 바닦이고 어느 검새나 비리에 엮어지지 않은 검새가 대다수로 윤짜장과 같이 조직의 수호만을 위하여 일하는 인간이 나올까 걱정은 됩니다...
그러지 않길 바래야죠...
치밀하죠 ㅋㅋㅋ
여튼 아주 치밀하고 스마트합니다. ㅎㅎ
형곤이는 다음주 차장 부장 인사때 저~~멀리 가겠죠? ㅎㅎㅎ
가능 할지 모르겠네요
임은정은 실무에 강한 차장급 인사가 좋다고 하더군요
다음주 후속 인사때 기대 됨니다
7광구 밀어줍시다
자기들 검사 건드렸다고,,,무자비하게 수사한거 온국민이 다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