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허허 웃으면서
"총장님, 검찰개혁 함께 하쇼야되지 않겠습니까?"
하면서 반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문통이 허허 웃으면서
"총장님, 검찰개혁 함께 하쇼야되지 않겠습니까?"
하면서 반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총장님이 더 잘아시지 않습니까?
총장님 앞에. 허허허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윤총장 입장에선 도는거
자기가 먼데 독대를 하려구 그래요
문대통령님 웃음에 쭈뼛하며 머리털이 곤두서고 똥꼬가 움찔 거려 덜덜 떨릴듯
그리고 또 진정성이 있으심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