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올라온 홍씨네 머슴의 기사를 보니... 법무부와 장관이 인사명단을 먼저 총장님께 '보고(?)'해야 총장님이 자기만 아는 정보를 갖고 명단중에서 '될 놈' '아닌 놈'을 하나하나 친히 짚어주신답니다. 물정 모르는 초짜 장관이 총장님에게 큰 실례를 저질렀구만요. ~ㅎ 출처: 홍씨중앙
쫄.. 뒈.. 흠흠..
기름에 달달 볶일 듯....ㅋ
짜장 니네 아니어도 검증이미 끝났으니 인사하는건데
언제부터 저런 왕같은 놈이 다 있었지?
뭔노무 검찰이 보좌
모든 일은 우리손에 거쳐 나가야 해결 된다는 식...
협의 아니고 “의견 듣는거” 라고요.
왜 자꾸 법에도 없는 인사 협의라는 말을 하시죠?
... 아 내가 잘못했네, 아 내가 크흔 실수를 할 뻔해써, 아 우리 우리 공수사관 정말 대단하시네에...
이게 떠오릅니다.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라고 생각하네요. 된장발라야죠.
뭘 하나하나 짚어주나요
아놔 이놈 참...
언플 졸라해대면서 사모펀드 어쩌고 저쩌고 웅동학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결국 공소장에는
말도 안되는 외국대학교 시험 대신 쳐줬다고 썻더나
에라잇.. 거지 발새 때만큼도 .못한 뭐시기야..
썩을..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