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8일 "정의당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서민들이 맘 편히 살 수 있도록 대한민국 불평등 주범인 부동산 가격 폭등에 대해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울지역 출마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투기와 불로소득 때문에 하늘 높이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서울 시민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정부는 정작 집 없는 서민들에 대한 주거 안정 계획은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심 대표는 "이번 총선은 부동산 양극화를 통해 국민들의 삶을 불안정하게 만든 정부여당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진정 주택이 더 이상 자산증식의 수단이 될 수 없다는 원칙과 집 없는 서민이 안심하고 잠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는 대안을 국민들 앞에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심 대표는 이어 "서울은 지난 70년 동안 기득권 양당의 진영논리가 판을 치는 대결의 장이었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서 증오와 대립의 정치에 중심에 있는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심판하고 그리고 이 서울을 정의당과 민주당이 민생과 개혁을 놓고 경쟁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심 대표는 또 "정의당은 서울에서 반드시 지역구 당선자를 배출하겠다. 서울지역은 고(故) 노회찬 의원이 2013년 삼성X파일 사건으로 의원직을 박탈당한 이후 아직까지 국회의원을 당선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제2의 노회찬이 될 정의당의 후보들을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국민의 삶을 바꾸는 희망의 정치로 보답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08120507323
정부여당 심판같은 소리하고 있네...얘들은 똥도 아니고 된장도 아니고... 된장맛 똥인가요?
노회찬 의원님 이름은 항상 지들 아쉬울때마다 꺼내는군요.
"응 안찍어"
그걸 젤 잘하지 않나요?
이번 총선에서는 남을 깍아내려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섹히들은 무조건 떨어뜨려야합니다~~
심판당할까봐 무서워서 한표 못드리겠습니다
나는 멍청해~~ Twit Twit 심대표이야기가 아니라 화사 노래요~~
비례는 민주 비례줄꺼지롱~
아님 비례민주당 비스무리한거~~메롱메롱
더민주만 까요.
그래야 표를 뺏어온다고 착각하거든요.
이렇게 정치 감각이 없어서야 ...
정을 주고 싶다가도 오만 정이 떨어지겠네요.
없는 곳 못 봤습니다.
정의당 말고 정의당 같은 정당하나 또 나올 겁니다
기대해주세요.
잘가 메갈당 ㅋㅋ
계속 이렇게 해주셔야 비례표가 제대로 가겠네요.
민주당을 도와주는 게 정의당이라던데 ㅋㅋ
민주당을 위해서 자한당보다 낫지 않냐던데ㅋㅋㅋ
진짜 중간이라도 못 가면 입이라도 다물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네요.
이제는 치가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