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병하라고 압박하겠죠?
싸움에 자신있으면 혼자 맞장떠야지
애궂은 우리 장병들만 또 보내지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을 왕따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조중동이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맞짱은 혼자 떠도 이깁니다. 총 전력의 1%? 그 정도만 해도....
그리고 유지군 정도로 보내도 전쟁터다 보니 분명 피해가 없진 않을거 같애서요.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도 지지부진하니 이거랑 엮으려 들 듯..
미국은 포장의 달인이라 우리가 과장되게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겨도 전혀 이긴것 같지 않은 전쟁뿐이죠...
단, 매년 10조는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