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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극혐한다는 타투.jpg
63
1
파이랜
39,788
2020-01-07 12:32:39
125.♡.101.154
올블랙....
파이랜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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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itz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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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5
01-07
2020-01-07 1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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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반 사람들도 극혐할거같네요
133c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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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9.212
01-07
2020-01-07 1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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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itzy
님
기존 타투를 덮으려 저렇게 많이들 한다고 해요
지우는게 더 비싸서 ㅠ
Typhoon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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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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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167
01-07
2020-01-07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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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야쿠자인가요?
B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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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7.181
01-07
2020-01-07 1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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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문신한거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ㅠㅠ
seeyouagai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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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78
01-07
2020-01-07 12: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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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이 다치면 중심정맥 잡으면 됩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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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219
01-07
2020-01-07 1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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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모가지를 내놓아라....
N.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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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47.152
01-07
2020-01-07 12: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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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eeyouagain
님 그건 중환자실에서 하는 ...
보수주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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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9.149
01-07
2020-01-07 12: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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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흑염룡 타투
셀레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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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1.1
01-07
2020-01-07 1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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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거 전부 바늘로 찔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짓을 왜....
제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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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0.17
01-07
2020-01-07 1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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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셀레본
님
정확히는... 긁는거죠. 찌르는게 아닌...
isaiah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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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6.253
01-07
2020-01-07 1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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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님
긁는다고 하기엔...
1초에 60회 이상 왕복 이라던데 수평 방향으로 이동은 거의 무시할만큼 빠른거 아닌가요??
제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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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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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0.17
01-07
2020-01-07 1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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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isaiah1
님
맞는 말씀입니다.
마치 사포로 피부를 긁는거랑 비슷해요.
너무 빠르니 찌른다기보단 거친면으로 피부를 긁고 지나가는 느낌인지라..
getu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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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243
01-07
2020-01-07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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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람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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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8.195
01-07
2020-01-07 1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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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풍용 그려진 엉님 수술할때 교수님이랑 용에 기스 안내려고 고생했던기억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Typhoon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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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167
01-07
2020-01-07 12: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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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님 용에 기스나면 의사에게 기스(?)를 내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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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8.195
01-07
2020-01-07 1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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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본인은 괜찮다고 했는데 너무 용이 걸작이라 교수님이랑 둘이서 이건 어떻게든 보존해보자는 마인드로...
Oh호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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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54.92
01-07
2020-01-07 1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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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이왕이면.. 이쁘게 하자 군요..
라보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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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6.240
01-07
2020-01-07 17: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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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님 박경철의사 책엔 반대 경우가 있었죠.
교도소에서 실려온 죄수가 문신 망가지면 가만안둔다고 윽박지르고 수술 들어갔는데, 문신따라 봉합하면되서 오히려 봉합이 편했다는...ㅋㅋㅋㅋ
Oh호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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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8.102
01-07
2020-01-07 1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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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아떻게 찾아 ㅎㄷㄷ
야호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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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7.73
01-07
2020-01-07 12: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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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저럴꺼면 까만색 팔토시 끼지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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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87
01-07
2020-01-07 1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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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 검은색이 살색, 살구색이 문신 같아요.
K 614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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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81.193
01-07
2020-01-07 1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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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육안으로 대충보고 세손가락만 짚어서 혈관 찾는데
초보 간호사는 보자마자 뒤로 빼겠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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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49.46
01-07
2020-01-07 12: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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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구토할 것 같아요.
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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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8.108
01-07
2020-01-07 1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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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런애들은 이마나 발에 꽂아줘야한단
K 6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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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81.193
01-07
2020-01-07 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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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고
님
찾다가 없으면 다리에 꽂긴 합니다.
그돈내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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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148
01-07
2020-01-07 1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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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아니네요. 지 몸뚱아리에다가 왜 장난질을..
bloom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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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212
01-07
2020-01-07 12:36:16 / 수정일: 2020-01-07 1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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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인 선택이겠지만 젊어서 몸에 새긴 문양이 향후 자신의 생각 변화에 무관하게 죽는 날까지 지워지지 않을거라는거 생각하면 께름칙 합니다..
kyouhocj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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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92.28
01-07
2020-01-07 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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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인조
님 블랙암 정도면 이미 수 많은 문신을 해보고 덧칠도하고 수정도하고 요리조리 그려보다가 에라이~ 하고 그냥 전체도색하는 느낌이라 생각 바껴도 시술비용이 문제지 못되돌리지 않아요
흔히 문신 지우는 고통보다 블랙암으로 완전 색칠하는게 더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진짜 맘에 안들면 그냥 지워버리면 그만이에요
게다가 블랙암은 한번에 시술하는 것도 아니고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 10번은 해야 완성되는 놈이라 지우는거보다 힘든 작업이죠
APart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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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27.14
01-07
2020-01-07 1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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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클이지만 어차피 문신 안 해도 혈관 아예 안 보이는 사람들 한 트럭이라 아무 상관 없읍니다
Blu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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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183
01-07
2020-01-07 1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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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싫어서?
실버호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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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5.202
01-07
2020-01-07 1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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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정말 아니네요....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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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128
01-07
2020-01-07 1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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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도 아니고
tir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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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6
01-07
2020-01-07 1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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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병사들도 문신한 녀석들이 많아서 주사수액이나 예방접종 같은거 놓을때 피해서 놓아주려고는 합니다
팬티기술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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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47.62
01-07
2020-01-07 1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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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사람들은 믿고 거르게 되더라구요...ㄷㄷ
Fra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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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8
01-07
2020-01-07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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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저렇게 하고싶을까
제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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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0.17
01-07
2020-01-07 1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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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는 팔뚝에 하나정도 있는게 그나마 용인되는 것 같아요.
저도 사람 얼굴 하나 큼지막하게 타투한게 있는데 옷입으면 안보여서 다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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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65.196
01-07
2020-01-07 12:53:08 / 수정일: 2020-01-07 1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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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팔토시가 부러웠나봐요
gar2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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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6.214
01-07
2020-01-07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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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색강화인가벼
/Vollago
달뱅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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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9
01-07
2020-01-07 1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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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사는 보는거보단 만지는걸로 잡죠
kuku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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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74
01-07
2020-01-07 1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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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차라리 피카츄 문신하는게 더 인기있을거 같네요.
미래소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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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3.244
01-07
2020-01-07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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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클리앙매니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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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2.118
01-07
2020-01-07 1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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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곳에는 주사놓지 말라고 하는 놈들도 있죠.
밍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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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1.82
01-07
2020-01-07 17:31:45 / 수정일: 2020-01-07 1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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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플 수 있지만 손등에 꽂으면 돼요^^
제 혈관이 얇아서 간호사분들이 혈관 잘 못 찾고 여러번 꽂았다 뺐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못 찾으면 손등에 놓으시더라구요ㅜㅜ
몇 번을 당했는지...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그란데말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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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95.133
01-07
2020-01-07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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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저런거 다 떠나서 제 눈엔 안예쁘네요...
soseepap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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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54.47
01-07
2020-01-07 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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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했는데 맘에 안들어서 까맣게 지운 거 같네요.
램피카 D 에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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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3.5
01-07
2020-01-07 18:05:39 / 수정일: 2020-01-07 1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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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는 과도한 문신은 극혐이네요
몸이 도화지도 아니고 너무 심하네요 올블랙은 처음 보는듯요
이제그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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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4.3
01-07
2020-01-07 18: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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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카슈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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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6.114
01-07
2020-01-07 1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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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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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은 있겠지만 사람들이 기피할듯 ㅋㅋㅋㅋ
Techno_C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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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2.♡.123.210
01-07
2020-01-07 1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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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혈관은 보고 찾는게 아니라서..
눈에 파란색이라고 찌르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혈관은 손끝의 감각으로 찾는게 더 정확해서리..
냉장보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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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입력
IP
125.♡.238.35
01-07
2020-01-07 18: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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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말고도... 자기개성이니 자아의표출이니라구 하면서 왜 정작 자기는 안보이는 목뒤니 겨드랑이니 그런데다가 무슨 의미네 무슨 문양이네하면서 여기 저기 파넣고 혼자만의 부심에 쩌는 사람들도 웃겨요.
안아줘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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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121.♡.76.164
01-07
2020-01-07 19:41:09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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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보관
님 남이사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무얼하든 방구석에서 비웃기 밖에 못하는 사람이 더 웃겨요.
싸우자이기자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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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82
01-07
2020-01-07 1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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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는 한장뿐!!!
도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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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5.205
01-07
2020-01-07 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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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네 문화가 수용하기에는 힘든듯~
조폭이나 폭력단체가 없어지면 별 문제없겠지만 현존하는 세상에서는 오해하기 딱 좋네요.
하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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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36.22
01-07
2020-01-07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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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시작부터 저거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망쳐서 커버링각 안나와서 걍 덮는거죠.
Nameles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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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228
01-07
2020-01-07 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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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살가죽이 두꺼우면 문신 안해도 못찾으시더군요...
이번에 건강검진 할때도 다 포기하고 나비바늘로 손등에서 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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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2.20
01-07
2020-01-07 1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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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솔져 흑화버전인가-_-;;;
두리안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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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2.93
01-07
2020-01-07 19:20:21 / 수정일: 2020-01-07 1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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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떨어지는 간호사나 저런거 따지지 숙달된 간호사는 손끝 감각으로 찾아서 찔러요.
항암이나 장기간의 약물 복용으로 팔다리 혈관이 아무리 없어도 외경정맥은 어느정도 살아있어서 여기에 찌르면 됩니다.
우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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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197
01-07
2020-01-07 1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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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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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6.1
01-07
2020-01-07 19: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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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간호사 와이프 왈 만져서 찾으면 되니 문제 없답니다
사랑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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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8.96
01-07
2020-01-07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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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초보 간호사를 위해...... 글을
초식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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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4.180
01-07
2020-01-07 1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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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흑인으로 간다!
zane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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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192
01-07
2020-01-07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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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피해준거 없는데 문신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분들 있는데 그냥 꼴보기 싫네여
아나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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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0.244
01-07
2020-01-07 2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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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어린애들이 멋 모르고 야매로 문신했다가 커버링하기도 힘드니 에라이 그냥 덮어버리자
이런 식으로 저렇게 다 덮어버리는데...뭐 제 몸 제가 알아서 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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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타투를 덮으려 저렇게 많이들 한다고 해요
지우는게 더 비싸서 ㅠ
모가지를 내놓아라....
저 짓을 왜....
정확히는... 긁는거죠. 찌르는게 아닌...
긁는다고 하기엔...
1초에 60회 이상 왕복 이라던데 수평 방향으로 이동은 거의 무시할만큼 빠른거 아닌가요??
맞는 말씀입니다.
마치 사포로 피부를 긁는거랑 비슷해요.
너무 빠르니 찌른다기보단 거친면으로 피부를 긁고 지나가는 느낌인지라..
교도소에서 실려온 죄수가 문신 망가지면 가만안둔다고 윽박지르고 수술 들어갔는데, 문신따라 봉합하면되서 오히려 봉합이 편했다는...ㅋㅋㅋㅋ
초보 간호사는 보자마자 뒤로 빼겠네요
찾다가 없으면 다리에 꽂긴 합니다.
흔히 문신 지우는 고통보다 블랙암으로 완전 색칠하는게 더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진짜 맘에 안들면 그냥 지워버리면 그만이에요
게다가 블랙암은 한번에 시술하는 것도 아니고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 10번은 해야 완성되는 놈이라 지우는거보다 힘든 작업이죠
저도 사람 얼굴 하나 큼지막하게 타투한게 있는데 옷입으면 안보여서 다행(?)
/Vollago
제 혈관이 얇아서 간호사분들이 혈관 잘 못 찾고 여러번 꽂았다 뺐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못 찾으면 손등에 놓으시더라구요ㅜㅜ
몇 번을 당했는지...ㅜㅜ
몸이 도화지도 아니고 너무 심하네요 올블랙은 처음 보는듯요
눈에 파란색이라고 찌르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혈관은 손끝의 감각으로 찾는게 더 정확해서리..
조폭이나 폭력단체가 없어지면 별 문제없겠지만 현존하는 세상에서는 오해하기 딱 좋네요.
이번에 건강검진 할때도 다 포기하고 나비바늘로 손등에서 빼셨음...
항암이나 장기간의 약물 복용으로 팔다리 혈관이 아무리 없어도 외경정맥은 어느정도 살아있어서 여기에 찌르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저렇게 다 덮어버리는데...뭐 제 몸 제가 알아서 하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