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댓글에 아침에는 클리앙 스킵하시라던데, 깨서 일어나버렸습니자..
1) 왜 하필 새벽에 글을 올리나요?
-대학생 방학입니다. 늦게자고 늦게일어납니다. 개을러서 죄송합니다. 잠이 안오더라구요.
2) 돈 받으시나요?
-받기나 하면 억울하지나 않죠
3) 그래서 자유한국당 지지하시게요?
-미쳤나요? 박근혜가 민주당 대표가 되지 않는한 민주당입니다
-아무리 ‘보수’ 적이고 반 민주당인 제 친구도 거긴 안찍습니다
4) 아 그래서 답은 바른미래당 하태경이다?
- 미쳤나요? 거길 왜찍나요?
- 단지 그들이 하는 무책임한 사탕발림 중 몇가지가 20대에한테는 먹힐수도 있다는 말을 한겁니다
5) 지금까지 왜 이런말 안하다가 이제야 하나요 갈라치기 지령 아닌가요?
- 솔직히 말해서, 비주류 의견 어떨때 보면 묵살하잖아요. 클리앙도 그렇고 다른 커뮤에서도 그렇죠. 근데 그래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글이 몇개 올라오니까 아 이러면 빈댓글 받을일은 적겠다 라고 생각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처음부터 정치글 올리면 주작계정 뻘글 올리다가 정치글 올리면 세탁계정 이렇게 낙인찍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이제 제가 묻겠습니다. 학생증도 인증할수 있는데, 이런 의견, 이런 제 주변 친구들의 의견을 적고, 이래서 민주당이 20대 인기가 낮은거 같다 라도 적어도 이건 총선대비 갈라치기다 660원이다 하시면 그렇게 대화의 장을 닫으시는 분들이 더 위험하신거 아닌가요?
7) 더 질문 있으신가요?
1) 왜 하필 새벽에 글을 올리나요?
-대학생 방학입니다. 늦게자고 늦게일어납니다. 개을러서 죄송합니다. 잠이 안오더라구요.
2) 돈 받으시나요?
-받기나 하면 억울하지나 않죠
3) 그래서 자유한국당 지지하시게요?
-미쳤나요? 박근혜가 민주당 대표가 되지 않는한 민주당입니다
-아무리 ‘보수’ 적이고 반 민주당인 제 친구도 거긴 안찍습니다
4) 아 그래서 답은 바른미래당 하태경이다?
- 미쳤나요? 거길 왜찍나요?
- 단지 그들이 하는 무책임한 사탕발림 중 몇가지가 20대에한테는 먹힐수도 있다는 말을 한겁니다
5) 지금까지 왜 이런말 안하다가 이제야 하나요 갈라치기 지령 아닌가요?
- 솔직히 말해서, 비주류 의견 어떨때 보면 묵살하잖아요. 클리앙도 그렇고 다른 커뮤에서도 그렇죠. 근데 그래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글이 몇개 올라오니까 아 이러면 빈댓글 받을일은 적겠다 라고 생각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처음부터 정치글 올리면 주작계정 뻘글 올리다가 정치글 올리면 세탁계정 이렇게 낙인찍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이제 제가 묻겠습니다. 학생증도 인증할수 있는데, 이런 의견, 이런 제 주변 친구들의 의견을 적고, 이래서 민주당이 20대 인기가 낮은거 같다 라도 적어도 이건 총선대비 갈라치기다 660원이다 하시면 그렇게 대화의 장을 닫으시는 분들이 더 위험하신거 아닌가요?
7) 더 질문 있으신가요?
민주당 당원가입 안하면 말도 못하나요? 지지자는 다 당원이여야 하나요?
민증보다 당원임을 증명하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얘기였고요
싫기는 싫고,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고..
무슨 빈댓글이 대단한걸로 착각하는 '아몰랑'족이 더러 있습니다.
말문 막힐때마다 빈댓글쓰면서 그 가치를 떨어뜨리는 사람들이죠.
제가 대천사 ㅁㅋㅇ님을 그냥 덮어놓고 옹호라도 했나요? 그분 댓글은 누가 봐도 4차원 같아보이는데 쉴더가 누가 있겠습니까?
'진보 아니면 보수다' 수준의 반응 하고는...쯧.
님처럼 2분법 사고를 하는 사람이 때에 따라선 더 큰 문제에요.
이렇게 보일 때마다 빈댓글 수준의 단순 반응만 할거면 차단을 하세요. 반응할 가치도 없는 말같지도 않은 댓글 달지마라구요. 차라리 '아몰랑~뭔가 싫어'하고 솔직하게 적으시든지.
님 댓글은 짜증나게 사람 괴롭히는 효과 외에 아무런 가치도 없어요.
인지합니까?
반박이라도 할 수 있어요?
제대로 된 답변도 못하면서 그짓거리하면 자괴감 안들어요?
Emeraldsword님.
그 딴 행동하는거도 일종의 스토킹이에요. 남 괴롭히는 짓이라구요.
하려면 내 앞에, 면전에 나타나서 그딴짓 해보라구요.
진짜 이분 한번 보고싶네.......
자기와 다른 생각갖고 얘기했다는 이유로 스토커처럼 지독하게 쫓아다니면서, 보이는 댓글마다 제대로 된 이의제기나 반박은 하지않고 빈댓글이나 언쟁있었던 과거 링크나 반복해서 퍼나르고...
진짜 온라인이라서 좋지요? 적당히 하시죠..
불만 있으면 얘기를 하든가, 쯧.
미친거 아니면 고마 쫓아오시죠..
이봐요.. 온라인이라서 지금 분간이 안되나본데
지금 하고 있는 짓은 범죄에요
에메랄드소드님과 제가 오프라인에서 매일 마주치는 사람인데, 어떤 이슈에 대해서 생각이 달라서 언쟁이 있었다칩시다.
그 이후로 제가 제3의 장소에서, 님과 관련없는 사람과 얘기하고 있을 때...
그때마다 쫓아다니면서 "이 사람 예전에 이런 논쟁할 때 이런 말 했었다" 내지는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비판의 눈빛 보내기(빈댓글)를 한다고 생각해봐요. 제가 님보고 무슨 할 말 있으시냐 물어도 그냥 노려보기만 계속하고...
실제로 그러시면 님은 정상적인 사람 취급 못받아요..
온라인 아니라 오프에서도 실제로 그러고 다니는지 모르겠는데, 본인 언행에 대해 한번 고민 좀 해봐요.
내가 뭐 했다고 집요하게 댓글마다 쫓아다니는지...
징하네요 정말.
님 다른 게시글 보니까 저격이랍시고 온갖 지저분한 글 많이 쓰고, 댓글도 온통 남 흉보는 댓글만 달고 다니시는 분에다가, 남 비아냥거리다가 3개월 정지까지 먹은 사람이시네요,,, 누가 누굴 뭐라하는지 어이가 없네.. 자한당이랑 하는 짓이 똑 같네요
신고할테니 정신차리세요.
제가 보기에 잘못하면 큰일날 사람 같네요.
총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에요.
그런 총괄적인 문제로 접근하기에는 제한이 있는 선거죠.
그런데 대선때 온갖 커뮤니티 갈라치기 했던 이슈를 총선에 왜 다시 들고나오냐는 겁니다.
새벽+갈라치기이슈 ...이미 지난 대선 때 학습된 패턴이죠.
총선때는 지역 정책이 중요합니다.
지지자라면 제발 걱정하기 전에 힘부터 모으길 바랄 뿐입니다.
총선은 남녀갈등이나 세대갈등으로 치루는 선거가 아니에요.
그러니 걱정은 접어두시고 힘을 모으자는 겁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그정도로 욕먹을 일을 했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어느 세대든 좌우의 극단적인 주장은 민주당이 받아 안기에는 힘들죠.
그래서 선거전략이라는 것이 필요하고요...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온전히 정당이 리드하고 지지자들은 그것에 따르고 힘을 모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걱정은 결속에 오히려 방해가 될지도 몰라요.
본인도 알바몰이 하셨으면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471002CLIEN
"(본문)20대 민주당 지지자가 여기서 글 쓸 이유가 있을까요?(대댓글) 이시간에 말입니다. 20대는 왜 새벽에 글을썻을까요?"
이게 알바몰이아니면 뭐죠
솔까 제가 보기엔 여기서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덕담 주고받는 분들이야말로 밖에 좀 돌아다녀야하지 싶습니다.
진짜 댓글 수준 참...
그동안 정치알바, 국정원 등 정부기관 등에서 얼마나 많이 공작과
어그로들이 판을 쳐서 사람들이 민감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충분히 납득할 만 하지 않나요?
극렬한 알바몰이가 더한 작전 세력이지 싶어요.
민주당과 지지자가 소통이 안된다는 이미지를 덧씌우고자 하는걸까요 ㅎㅎ
일종의 중고나라 3자사기 같은 패턴이 아니고선 설명이 안 될 정도로 사람 답답하게 만들죠.
다른 커뮤니티, 실제로 만나는 사람들 분위기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클리앙 제외하면 만물일베설이 맞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을 하는 거겠죠 그분들은...
'20대 민주당 지지자가 여기서 글 쓸 이유가 있을까요?' 라고 남겼죠?
이렇게 쓴 한줄에 진짜 20대 민주당 지지자분들 속이 터지거든요
한줄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기를요 ..
진짜 잘못된게 무엇일지 한번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역시 다른글에 댓글로 당원인증까지 끝냈습니다.
물론 의혹입니다 단순한
같은 20대 입장에서 잘 읽었습니다.
/iPhone 11 Pro Max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클리앙이 이런곳입니다.
전에 올린 글도 그렇고
여기에 댓글도 여러개 다는 것도 그렇고
속 터지말만한 내용만 쏙쏙 잘 달고 있군요
이런 내용이 문제라는거 모르나요?
그래놓고는 아님 말고 시전 ...
새벽글 잘 봤습니다. 자신의 의사표현인 만큼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낙인찍히는게 무서울 정도로 만물 진리는 아닙니다~~~~ ^^;
아님말고로 괜찮으면 쌍욕박아도 될까요?
엄청 유치하네요
클리앙 아재들이랑 페미이슈 논해봤자 답답함 밖에 못느낍니다.
어차피 피차 민주당 말고 딴데 찍을것도 아니니 걍 포기하세요.
소모적인 논쟁과 비아냥만 오갈뿐 건설적인 뭐하나 건진적 없어요.
우리 입장 이야기해봤자 선동당한 바보들 취급밖에 안해요 여기선
많이 가면 결국 니들이 희생해야지까지도 종종 갔는데요 뭐
일어나서 피드백 드릴께요.
그리고 설사 그렇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하루이틀 활동하신 분도 아니고.....
사회, 정치 이슈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민감하게 그리고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느 순간부터 이대로 가면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세력과 결국 방향만 다를 뿐 같아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었거든요- 물론 현 정권도 아직 결코 안정적이라고 말할 수 없고, 흔히 말하는 적폐청산은 이제 겨우 첫 삽을 뜬 것이라 다들 더 단속하고 경계하는 것이겠지만, 이로 인해서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을 잃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그냥 돌아서지 않고 글로 직접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떤 경로로든 다양한 방면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좀 불편하셨을텐데 남은 하루 동안에는 한 번이라도 더 웃으실 수 있는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오. ㅠㅠ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자신의 공격에 대해선 심장이 벌렁벌렁한데
어린 분들은 더욱 상처받으실테죠.
커뮤니티 활동의 속성이 다 그런거 같습니다.
소통이란게 참 어려운 일이에요.
...그정도 문해력이시라면 댓글 참여 안하시는게 민주당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 분이 그런 취지로 말씀하시는게 아닌데요?
클리앙 많은 분들이 20대가 아니라서 모르시는거 같고, 알아도 무시하는거 같아서 주절주절 쓴 글입니다
네. 저만 극성(?) 민주당 지지자로써 제가 설득을 하게 되더라구요
현재 민주당 40%에서 지지율을 확장할 생각은 1도 없고, 대통령, 국회에 민주당 비율이 높으니 다 가진 사람처럼 행동하는 듯 보이네요. 공수처 통과시켰으니 성취감 드는 분들이 많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 20대, 그리고 10대들이 자라서 대한민국 주류가 되었을 때도 미리 대비해야 하구요,
40%에서 만족할게 아니라 50%를 넘겨 정말 나라를 잘 살게 만드는 정책을 과감하게 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생각해야 할 것들 중 하나가 글쓴이가 말한 점인데, 왜 아무도 진지하게 생각을 안하는지.. 답답하네요.
바미당에서 합리적인 보수인척 물을 잘 타는데 이게 20대 친구들에게 많이 먹힙니다...
20대 남성표를 위해선 더민주에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태경 까는건 좋은데.. 인기있는걸 인정을 안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 골빈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이라 생각하니까 더이상 진전이 없는거 같아요. 왜 이런 양반이 지지를 얻는지, 민주당은 뭘 해야 하는지를 봐야 하는데요..
전 여초/남초 커뮤니티들 보면서 느낀게 제가 정치인이라도 페미에 힘을 실어줄 거 같습니다. 남초는 잘못된 것에도 이리 분열되는데 여초는 똘똘 뭉치잖아요. 실제로 지지율로 이 현상이 나타나고 있구요. 20대 남성이 무당층이 가장 많은 이유가 있는거죠.
심지어 이번에 20대 청년 남성 공략한답시고 영입한 인재인 황희두,원종건 이 분들만 하더라도 페미니즘에 우호적입니다. 제가 보기엔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20대 남성의 분노 이유를 모르든지 그냥 씹고 가든지 둘 중하나인데 모르진 않을 거 같고 후자 같네요.
오인 사격도 있고
선거철 마다 그랬습니다
얼굴 인증 같은건 어차피 쌍방간 못합니다
그저 선거철 이구나 하면 끝나요
본인의 관점과 생각, 그리고 주변 분위기에 대해서 충분히 커뮤니티 내에 입장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으로 일베나 알바몰이는 옳지 않구요.
발전적인 방향으로 민주당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신 글이라고 이해하려 합니다.
광고판에 얼굴만 달아놔도 단순노출효과가 있는데 전략적으로 10 20 대에게 벌써 접근한듯 싶습니다.
민주당도 이런쪽에 분명 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자신의 잘못된 편향과 이기적 감정을 정당화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합니다.
참된 진보나 민주의 개념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고..
이런 것 때문에 게시판에서 건강한 의견 제시를 방해한다는 느낌이 최근 강하게 듭니다.
이번 사안 자체를 떠나 답답함에 한 마디 남기게 됩니다..
이 글도 이 글을 쓴 본인의 신념을 믿기 때문에 쓴거 아닌가요?
애초에 신념의 뜻이 그건데요.
자한당이 60대이상 지지만 믿고 가다가 망했고
민주당은 30대중반이상 지지율 믿고 가는거고
이제 10대 이상에서는 새로운 계층이 나오는건데 남녀갈라진 표에 인구수도 얼마 안되니까 집결 잘되는 여성쪽 미는게 정치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저는 공감합니다
아니, 커뮤니티라는 곳이 사실 다 그렇죠.
여러 사람 오는 곳이다보니까요...
너무 스트레쓰 받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 잡고 계속 대화해봐야 답 안나오잖아요.
모순될 수 있지만 여기 반대로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힘내세요.
최소한 부정부패가 감소하게 된다면 다른건 몰라도 국가경쟁력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병 처우 개선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강제로 징집됐는데 복무 기간내내 들었던 생각은 "감옥에 갇히면 이런 느낌일까?"라고 여러번 생각이 났었습니다.
그런 여건에서 최소 일과 후 외출, 주말 외박 활성화를 통해서 사회와 단절된 느낌을 줄여줬다는 것... 이외 병영부조리 감소(?)도 있구요.
안 좋은 점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 최대 근무시간 주 52시간 기본근무 40시간제 시행에서의 잡음도 있지만 이런 것은 주변 환경으로 인해서 차질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정부는 어느정도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법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텐데 그게 무슨 당 때문에 발목잡히고 있잖아요.
그런데 https SNI 차단 정책은 참 어떻게도 쉴드가 안되네요.
서구권에서는 유해, 불법성 사이트를 차단정책을 쓰기 보다는 도메인을 압수해서 폐쇄하는 정책을 쓰는데 우리나라는 이명박때 warning페이지 도입 이후 박근혜 까지 이어지다가 문재인 정부 즐어서는 보다 자유를 중시해서 인터넷 검열제를 폐지는 못해도 현상유지라도 시킬 줄 알았는데 오히려 강화했다는 점...
30대 초반인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 20대와 많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세대입니다.
솔직히 20대들도 다른세대 이해 안가고, 그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라서요..
총선이 다가 오니 다들 날카롭네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바 알바 하는데 돈도 안받으면서 댓글작업은 정직원보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 여기 정말 많아요
괜히 양념단이니 뭐니 난리였겠어요
그냥 편하게 인터넷 커뮤를 하세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큽니다.
다들 일이나 합시다!
이곳 분위기가 소수 의견은 무시하고 메모히고 박제하는 분위기라...
말 꺼내기가 참 무서운 곳이죠..심지어 같은 당을 지지하는 사람한테도 말이죠
용기내어 글 쓰셨는데 저도 용기내어 응원댓글 달아봅니다.
알바들의 분탕질에 피로감만 쌓여 건강한 내부 비판과 토론 조차도 못하게 되는....
비아냥 조롱을 줄이고 대화를 합시다. 서로 원수도 아니고 정작 원흉들은 보고 웃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