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름이 길었는데 잘 생각 안나요.
두툼한 삼겹살을 간장양념에 조린 맛이 납니다.
무우도 양념이 달큰하게 베서 맛있고
청경채도 잘 어울리고
고기 양이 제법 많아서 한끼 식사로 충분해요.
다만 지점마다 맛 편차가 있는듯
메뉴 이름이 길었는데 잘 생각 안나요.
두툼한 삼겹살을 간장양념에 조린 맛이 납니다.
무우도 양념이 달큰하게 베서 맛있고
청경채도 잘 어울리고
고기 양이 제법 많아서 한끼 식사로 충분해요.
다만 지점마다 맛 편차가 있는듯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너무 짜서 좀 먹다 말았어요..
짜서 밥하나 더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소고기버전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