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뻔뻔하게 때렸지만죽을지는몰랐다고로 법원가면
판사님들이 집유줄것을아는듯ㅜ
https://news.v.daum.net/v/20200104205257890
[단독]"때렸지만 죽을 줄 몰랐다" 뻔뻔한 태권도 유망주
입력 2020.01.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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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은 소위 ‘체육 엘리트’라 부르는 태권도 유단자들이었죠,
지금도 ‘죽을 줄 몰랐다’고 발뺌하기 급급합니다.
여자친구를 보호하려다 죽음을 당한 피해자만 원통할 따름입니다.
박건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성 세 명이 한 남성을 구석으로 끌고가더니 발로 찹니다.
쓰러진 이 남성, 결국 사망에 이르렀는데 폭행 이후 아이스크림까지 먹는 여유를 부린 이들은 각자 집으로 귀가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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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세 명 모두 현재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하는 유단자들이었고, 이들 가운데는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에서 1위에 오른 선수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세 사람은 태권도로 유명한 명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유명 체대로 진학한 겁니다.
수준급 실력자들이지만, 경찰 조사에선 책임을 피하기 급급했습니다.
"때린 건 맞지만 죽을 줄 몰랐다"는 취지로 항변한 겁니다.
하지만 부검 결과 피해자의 부상 정도는 가해자들의 진술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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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검사 출신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방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피해 남성의 여자친구는 "가해자들이 클럽에서 자신을 성추행 하려했다"면서 추가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 수사대상
술1잔먹고가서
심신미약상태서
죽일의도로찌른거아니다라고 일관되게주장하면ㅠ
아침부터 화가나네요 쓰레기색히들 ~
셋이술김에우발적으로때린건맞는데그건피해자가먼저때려서방어차원에서한거다 심신미약으로인한우발적인폭행이다 태리고떠난시점에죽었다는물증있냐?등등
여친이 남친을빨리병원데리고가지않았다(최근에둘이싸웠거나한것들다끄집어내서죽기를바랬다는식으로) 살인방조식으로 사건엉하게비틀수있죠ㅜ
몸뚱이는 인간병기 수준인데 대가리가 텅텅 비어있으면
반드시 사고치쥬.
목줄, 입마개 없는, 광견병 걸린 개를 길거리에 풀어놓는 것과 비슷하쥬.
저런 놈들이 힘들게 일하려고 하진 않겠지만
/Vollago
피해자 구해도 안했으니... 가가중 처벌...
판검사들 일정 직위 이상 올라가면 퇴직 후 변호사 못하게 해야 하는데...
체육인들 선언서 그런거있다던데
내용에 있지않나요? 찾아봐야겠네요.
유단자들이라는것에 놀라고
검사출신 변호사라는것에 놀라네요
유전무죄 되지 않게 청원가야죠
가중처벌 되길 바랍니다..
선수생활 영원히 못하는 (가중처벌) 사례가 많다고 수도 없이 들었을 것 같은데요?
[이들 가운데는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에서 1위에 오른 선수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판사가 판레기짓 하면 그 판사를 공수처에서 수사받도록 청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법 개정해서 가해자들은 팔다리를 구속했으면 합니다.
고의성없음,반성하는점,술을 마신상태 등등 삼종세트로
무난하게 집행유예 나오겠네요 재수없으면 한두명 실형나오겠고
남자친구분 너무 불쌍합니다 저런 악마같은 새끼들을
범죄를 저지른 나라에서 똑바로 벌을 줄수없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네요
전관 예우, 이 썩을 관습 어떻게 못 없애나요?
기본적인 인간성이 결여된 잉여물들... 제대로 처벌받게해 선례로 남겨야지요.
생각 자체가 일반인이랑 다르네요.
초범에 깊이 뉘우치는 점, 장래가 유망하다는 등등 들어서 집행 유예 나올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집유가 될 가능성이 ㅜㅜ 변호사비 2억 쓰고 공탁 5억 .. ㅜㅜ
개쓰레기들
싸다구 맞고 죽는다는게 말이 되냐...이러면서.
더더욱 엄벌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아니면 미국처럼 한 에누리 없는 200년 이런거 하건가...
그 국대예선 1등이 과연 진정한 1등일지 뒷거래가 있지는 않았는지도 한번 털어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