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라이프 ㅋㅋㅋ
뭐 말씀은 안드리겠지만 실체가 ㅋㅋ
퉷!!
스누라이프 ㅋㅋㅋ
뭐 말씀은 안드리겠지만 실체가 ㅋㅋ
퉷!!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국민들은 서울대를 부끄러워하고..
후세에 참고되도록 밑바닥까지 한번 찍어주세요!
내 얼굴에 침을 뱉고 앞마당에 똥을 싸고 있는데... 참나 한심하네요.
그런데 기자들은 그걸 거봐라 서울대 전체 의견의 흐름이 이렇지 않냐... 라고 해버리니 좀 애매합니다.
(사실 과거 기준으론 스누라이프 자체가 한순간에 이렇게 바뀌는것도 어이가 없지만요.)
물론 실제 전체 서울대인들의 입장 흐름이나 분포가 얼떨진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스누라이프 베게 조회수 5천에서 1만 정도 찍는데... 안간다니요.
물론 중복 조회수 카운팅이긴 하지만, 학교 연관 인터넷 커뮤니티중에서는 가장 영향력 있을텐데요.
재학생들 인터뷰하면.. 다들 안들어간다고 할거 같긴해요. 사실 거기 드나든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기엔 좀 창피하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 구조 떄문에 정화되기도 어렵습니다만, 씌이는 글의 방향을 떠나서.. 조회수 자체만 보면 무시못할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광장에 올라오는 글들 보세요. 전문적인 자료들에 행간 빨간줄까지 쳐가며 첨부하는 스킬은, 판단이 애매한 상황에서는 어린 학생들을 충분히 혹하게 만들수 있거든요 . 또한 제가 생각하는 서울대 구성원 졸업생의 성향은 다른 20~30대에 비해서는 훨씬더 오른쪽으로 많이 쏠렸다고 생각합니다. 강남 출신도 많고, 졸업생들도 평균소득 수준이나 기득권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생각하는 방향이 평균20~30대와는 충분히 다를수 있죠, 참여정부 때에도 그 어느 동네보다 신랄하게 까던 곳이 스누라이프였습니다.
암튼 제 리플의 요지는 스누라이프는 이미 요단강을 건너서 자정작용이 불가능하며, 방관을 안하는척 할려면 오프에서 학생들이 스랖 어쩌고 하면서 들고일어나야 하는데 그럴만큼 스랖이 대단한 곳이냐.. 는 또 아닌거 같아 앞으로도 쭉 일베라이프일거 같단 생각입니다. -_- ㅎ
강용석은.....
순위에 안들었다뉘... 이게 말이됩니꽈???
제가 MB 아바탑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