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시겠습니까?
뭘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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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랜드마크 건설~
마이너스도 나머지긴해서.... ㅠㅠ
/Vollago
2020엔 꼭 이루시길
집 하나 살거 같고
차 바꿀거 같고
등등
아니면 이자 받으면서.. 기술사 급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빼빅 이자만 5천만원 넘습니다
기준을 높여보세요
놀고 먹을래요 ㅎ
물론 반반 아니고 양념 따로 후라이드 따로 2마리 시켜 은근 재력을 뽐내며 말이죠. ㅋㅋ
그리고 신형 맥프로랑 xdr디스플레이도 지르겠습니다 ㅋㅋ
세계일주 다니고
그다음 생각하죠
남은돈 암호화폐 투자.
그 외 대출금 정리하고 남은돈은 기부 약간 하고 은행에 넣어둘듯 합니다
하면 남는거 없지 않을까요?
남는 28억으로 집 대출금 다 갚고 여생을 편안하게, 세컨잡하는 기분으로 스트레스 없이 연차 팍팍 소진하면서 직장생활 할 것 같네요.
생각해 보니 2억만 있어도 1년을 행복하게 제 멋대로 살 수 있네요.
한 1조라면??
머리 아파서 역설아니게 진심 싫어지네요...
그냥 똑같이 조금 더 좋은거 먹고 조금 더 좋은 키보드로 클리앙하며 놀렵니다^^
어느 분 30억 넘는 집같은거 올리셨던데 강남같은덴 놀러나 가지 전 그딴 곳에 살고 싶은 맘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오오오오 ㅋㅋㅋ
전액 송금해드리고, 잠도 못 자고
어디에 쓸까 고민하는 부담을 떨쳐냅니다
나머지는 어려운 사람들 도와줄래요 ㅋㅋㅋㅋ
평범한 일상을 살면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해 볼래요
저축은행에 분산해서 박아두고 일년 이자 2%, 세후 1.7%로 계산해서... 5100만원을 매년 추가적으로 받아서 그 돈으로 주식과 코인에 응(?)
아 ㅆ 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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