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이 취임하면서 서울시장 경쟁이 시작됬네요. 박영선 장관이 초반에 앞서가기 시작했지만 추미애 장관도 칼을 뽑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호남 며느리이자 문재인의 법무장관인 추미애 장관이 유리해보이네요. 박원순 서울 이후 새로운 서울은 누가 이끌지 궁금합니다
첫번째는 보궐이라 안 칩니다.
추미애 : 차기 대선 보고 가는 거겠죠
결국 박근혜 팔아먹는군요
묻고 싶네요.
질
게
로...
최소 총리 그후 대선급으로 가는거죠
이낙연 총리랑 붙지는 않겠죠.
인지도도 그렇고...
추미애는 서울 시장 이상 급이죠
그러네요
가입한지 일년만에 첫글 첫 댓글.
이명박 하나 뿐인데
이걸 대선루트라고 주장하는건 억지죠.
추장관은 서울시장에 별 관심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글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사진은 뭘까요?
황금지역구를 포기한 만큼 향후 미래가 궁금해 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