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화가 나 있는 사람은
바로 진 교수 같다고 하셨는데..
짧은 글에서
온갖 분노가 다 느껴지네요.
보통 초딩들이
게임하다 화나면
부모님 안부 여쭙고
현피 뜨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국 갖다(X)
외국 갔다(O)
차라리 “다녀와서”라고 쓰면
더 좋을 듯..
초딩도 안틀릴 것 같은
기본적인 맞춤법까지 틀릴 정도로
화가 많이 나신 분인데
감정에 치우쳐서
이성적 토론은 안되실 듯 합니다.
가장 화가 나 있는 사람은
바로 진 교수 같다고 하셨는데..
짧은 글에서
온갖 분노가 다 느껴지네요.
보통 초딩들이
게임하다 화나면
부모님 안부 여쭙고
현피 뜨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국 갖다(X)
외국 갔다(O)
차라리 “다녀와서”라고 쓰면
더 좋을 듯..
초딩도 안틀릴 것 같은
기본적인 맞춤법까지 틀릴 정도로
화가 많이 나신 분인데
감정에 치우쳐서
이성적 토론은 안되실 듯 합니다.
x랄을하던 말던 관심꺼는게 저놈을 응징하는거죠
술 마셨다고 맞춤법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오자나 탈자는 있지만...
베충이들에겐 천군마마겠네요. ㅋㅋ
천박하게 굴지 말고 꺼지면 좋겠네요
나와서 하는 말이나 글의 행간마다 세상에 대한 저주와 회한이 담겨져 있네요.
먼 길을 떠나시려는군요.
딱합니다.
혼자서 낄낄~ 거봐라 문빠들 혼자서는 덤비지도 못하지~ 정신승리나 하쇼.
예전 전여옥이가 디시에서 하던짓 그게 생각났나 봅니다.
말빨로 먹고 살고 교수짓 하던 인간이 그에 맞는 사람과 상대해야지.
그런 사람들한테는 질것 같고 만만한 일반인들과 싸워 보겠다고요?
정경심씨 표창장 관련해서는 같은 대학 장경욱 교수와 썰전 벌이면 되겠고,
미디어 관련 해서는 어제 나온 정준희 교수랑 썰전 벌이면 되는데 굳이 저렇게 떠 벌이는건
자신이 들떨어진 인간이라는걸 스스로 자인하는것 같습니다.
노유진이 이리 망가지니?
이렇게 관심가져주면 오히려 도와주는 꼴 입니다
자기랑 토론 안하면 다 찌질한거 되나요?
기가 막힌 논리네요.
사회생활 한다는 게 참...
많이 망가졌어요.
유이사장님이나 정준희 교수에게는 안되니 그냥 초딩 데려다 토론하고 자기만족에 심취할 기세네요
그리고 나는 너희들보다 잘났서를 시전하려는....
그것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전형적인 싼티나는 엘리티즘
같은 논리로 우리가 일하는 분야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할 것이면 진씨도 찌그러져 있어야 된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겠죠
더이상 저 이름 석자를 어디선가 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슬프죠...저런게 학생들에게 뭘 가르쳤겠나 싶죠.
옆에 있던 깨어있던 사람이 악마들에게 영혼까지 팔아버리고 저러고 자빠졌으니 슬프죠 에휴
"토론하면 얼마줄래요?"
/Vollago
거의뭐 그냥 관심병종자가 되었네요
불쌍 ㅋㅋㅋ
과거를 부정하는 엉뚱한 논리로 일관 ㅠㅠ
유시민이 얼마나 씁쓸했을지...
하늘에 계신 노회찬님이 얼마나 슬펐을지 ㅠ
주뎅이로 하는거 말고
눈탱이 번쩍하는
주먹으로 하는거믄
당장 신청허마
찌질아~
제가 진 전교수님이랑 토론을 하면 뭐 말빨에 압도당하겠지만, 그렇다고 저런 언사를 한다는 것은 정말 불편하네요.
토론을 잘 하냐 못 하냐의 문제도 아니구요.
권투선수가 타이틀 빼앗기고 나서 사람들에게 비난 받는 다고,
명동 한복 판에서 자신있는 놈들 다 덤벼 하는 느낌이랄까요.
내가 토론을 제일 잘하고 '말빨'이 제일 좋은데 병신같은 것 들이 나를 비판해?
싸우는 기술이 좋고 나쁘냐가 중요한것이 아니 잖아요.
클리앙을 자주 이용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말 싸움의 기술에 열광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예전에 당신에게 열광했던 사람은 당신의 화려한 언변으로 불의와 기득권과 적폐와 싸우고 있어서 열광한건데요.
누구와 싸우느냐, 누구를 위하여 싸우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
저 분은 내가 제일 잘싸워.
나보다 싸움 잘 못하는 놈들은 '주체적으로 찌그러져 있어'. 라고 하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반세기동안 쌓아올린 검찰의 성을 무너뜨리겠다는 '용기'를 가지고 싸우고 계신 조국 전장관님을 비판하면서,
나랑 싸울 '용기' 없으면 찌그러지라니..
더욱이 당신과 싸우는 것은 어떠한 '용기'도 필요한 것이 아닌데 말이죠.
멋없는 꼰대가 된 느낌이 듭니다
너는 찐빠냐?
문빠라는 표현까지... 정말 이정도면 뒷일하나 잘못저지른후 누군가에게 조정당하는거거일수도...
그냥 외국에 "갖다" 오지마~~~
조국교수님이 사람보는 눈이 좀없으시구나 싶어요
저런 사람과 친구를 먹다니!ㆍㆍ ㆍㆍ
결국 돈 줄이 마르니 변신하는 거겠죠. 한동안 방송 섭외도 잘 올겁니다.
마지막 "주체적"은 진짜 저열/비열 하네요.
유치하기도 하고...
관심을 주지 말자구요..
저렇게 늙지말자. 에휴~~
덤벼 하는것 같네요.
왜저렇게 못났을까?
변듣보는 양반이였네요
자고로 떵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ㅎ
유시민 보고 이상해졋다고 시비
말을 하지 그랬어!
지식은 부족하고 논리근거도 부족하고 분노는 넘쳐보였어요
사람 참 그지같이 변한다.. ㅉㅉㅉ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