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에서 아프라카 출신 스켈레톤 선수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가나의 프림퐁 선수..
그런데 스켈레톤은 상체가 클수록 불리한 종목 - 공기저항을 많이 받음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상체근육을 줄이려 노력..
하지만 프림퐁 선수는 엄청난 상체근육을 자랑, 손해를 많이 봄
본인한테 물어보니 "숨만 쉬어도....걷기만 해도 근육이 생기는데 어쩔수가 없다"라고.. ㄷㄷ
확실히 근육도 DNA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평창올림픽에서 아프라카 출신 스켈레톤 선수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가나의 프림퐁 선수..
그런데 스켈레톤은 상체가 클수록 불리한 종목 - 공기저항을 많이 받음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상체근육을 줄이려 노력..
하지만 프림퐁 선수는 엄청난 상체근육을 자랑, 손해를 많이 봄
본인한테 물어보니 "숨만 쉬어도....걷기만 해도 근육이 생기는데 어쩔수가 없다"라고.. ㄷㄷ
확실히 근육도 DNA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역도는 저런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힘이상으로 밸런스가 좋아야해서 팔다리 길고 하면 오히려 불리하다고 ;;
우연치 않게 오늘 뜬 네X버 해축 기사...
("마이오스타틴"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