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없는 나라....설마 바티칸을 생각하고 있는 건가 싶은데, 바티칸도 군대와 같은 조직이 있죠. 징병제가 없는 나라가 많은 거지 군대는 거의 다 있죠. (저런 사람은 한국에 없는 게 도움이 됩니다. 프랑스야 미안-솔직히 저 정도면 망명 받아줄 가치가 없는 수준인데 말입니다.)
1q2w3e
IP 211.♡.141.43
01-01
2020-01-01 1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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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아버님이 국군 중령인가 대령인가 그랬는데 저분땜에 진급안되고 전역하신걸로 앎
Bias
IP 58.♡.225.69
01-01
2020-01-01 1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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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도 자기 집 대문은 꼭 잠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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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IP 39.♡.48.51
01-01
2020-01-01 1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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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루상사님 대한제국군 무장은 충실했습니다. 일본이 30만 군대를 가지고 있어서 상대가 안됬을 뿐이지
susemi99
IP 222.♡.21.109
01-01
2020-01-01 1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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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군대없는 나라가 어디가 있으려나... 모나코에 군대 있나요?
zippoman
IP 121.♡.255.70
01-01
2020-01-01 12: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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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님 없긴한데 프랑스군이 지켜주죠
susemi99
IP 222.♡.21.109
01-01
2020-01-01 12: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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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님 남은 건 국적없는 무인도를 찾는 방법 밖이 없겠네요 ㅎㅎ
애착
IP 220.♡.226.12
01-01
2020-01-01 1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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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이기주의자에 이상론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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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6미리
IP 121.♡.192.89
01-01
2020-01-01 1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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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정도 신념을 가지고 프랑스로 망명했으면 그냥 우리나라 군대문제에 관심이나 껏으면 좋겠네요 옆에서 얄밉게 깐족깐족 거리면서 군대 없어져야한다, 이런 이상향만 가지고 말하는거보면 꿀밤한대 치고싶네요
@쉬칸형님 외국으로 이민 갈수도, 양심에 따라 저러한 망명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인의 가치관의 차이는 항상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미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을 취했으면, 지금껏 2년버려가면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 지금도 병역의 의무를 자신을 희생해가며 하시는분들을 깔보는 저런 무책임한 발언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게 이런데서 느껴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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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군
IP 218.♡.169.34
01-01
2020-01-01 1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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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의 경우 미국의 보호를 방패로해서 군대 없이 돌아가긴 합니다. 근데 저건 자국군의 쿠데타가 가장 큰 국가적 위협인 저 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된거라 우리에게 적용이 안되지요.
나라가 작살이 나서 그렇지..
근데 저건 자국군의 쿠데타가 가장 큰 국가적 위협인 저 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된거라 우리에게 적용이 안되지요.
쫀심은 강해가지고 말싸움 지기는 싫으니 점점 더 무리수를 써가며 한심한 소릴 늘어놓게 되는 거겠죠.
자기 실수 인정하기엔 내재된 열등감이 너무 심한 사람.
신념이 중요하면 군대없는 나라로 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