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문회에서 추미애 장관은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것과 동시에
검찰에 대한 인사권도 휘두르리라 예고했죠
역대 검찰총장들은 수사지휘권을 사용했을시 전부 사퇴했죠
공수처와 수사권조정에 수사지휘권 및 인사권으로 압박한다면
결국 자진사퇴의 길로 갈 수밖에 없겠죠
윤석렬 총장의 행보를 보면 검찰개혁에 대한 반발과 자기정치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다 자한당에 들어가 총선 출마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청문회에서 추미애 장관은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것과 동시에
검찰에 대한 인사권도 휘두르리라 예고했죠
역대 검찰총장들은 수사지휘권을 사용했을시 전부 사퇴했죠
공수처와 수사권조정에 수사지휘권 및 인사권으로 압박한다면
결국 자진사퇴의 길로 갈 수밖에 없겠죠
윤석렬 총장의 행보를 보면 검찰개혁에 대한 반발과 자기정치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다 자한당에 들어가 총선 출마할지도 모르겠네요
깔끔하네요
정치판 들어가서
하나부터 열까지 털려보면 재밌겠네요
좌천될때는 명분이 있었죠.
지금은 똘마니짓하다가 검찰 최상층에서
허수아비꼴되는거를 ,
모든 언론과 시민이
주목하는 마당인데...버틸수 버텨봤으면
합니다.
문통은 ㅎ
자진 사퇴도 안하고
강제 사퇴당할때까지 수사지휘고 뭐고 난 쌩까고 내 맘대로 하겠다며 끝까지 개길지도 몰라요.
만약 사표 내면.. '당연히' 받을것 같습니다.
그가 총장직에서 현재 직권남용 한 짓들은.. 그가 사퇴 하건 안하건 상관없이 수사가 가능합니다.
총장직에 있으면서 수사 받게 할수는 없죠.
그래서 오히려 사퇴하고 총선출마하겠죠.
국회의원 이라는 보호막 얻으려고요.
이전에는 장관 기소해서 불기소 뜨던 기소뜨던 사퇴하던게 관행이었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죠...
9수 인가 해서 검사된거도 그렇고 평검사로 좌천되서도 버티던게 윤석렬입니다..
언론도 자기편이니 자일당 공천때 까지는 분명히 개길거 같네요
인사이동 시키면,
그 후로는 윤춘장한테 밑에애들 달라붙는
시늉하기 당분간 힘들거에요.그럼 윤가는 자리에 있어봤자
허수아비인 셈이겠죠.
어차피 재직 기간에 한 일에 대해 수사를 하는 것일테고,
그 좋아하던 직권남용으로 한번 쎄개 맞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움직인 사람들..
자기는 드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실제로 언론에 알린 실무진 부터 다 갈아버렸으면 좋겠어요..
예상을 항상 벗어났기 때문에 앞으로 행보가 예측이 안되네요
윤씨도 머리가 커져서 황씨가 하라마라 하는대로 할 것 같지는 않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