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동안 “공수처 설치에 대해 국회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보여왔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 같은 내용이 수정안에 들어갔다는 보고를 받은 뒤 문제가 크다고 지적하면서 대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측도 “당초 정부가 약속한 검찰 개혁법안 추진 사항들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뒤통수를 맞았다는 뉘앙스를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545096
누가 보면 대통령인줄
특히 그동안 “공수처 설치에 대해 국회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보여왔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 같은 내용이 수정안에 들어갔다는 보고를 받은 뒤 문제가 크다고 지적하면서 대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측도 “당초 정부가 약속한 검찰 개혁법안 추진 사항들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뒤통수를 맞았다는 뉘앙스를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545096
누가 보면 대통령인줄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분수를 모르네요.
이미 오만이 하늘을 찌르겠죠.
4권분립인줄..
대노? 검찰총장은 검찰을 대표 하는 사람이죠. 근데 검찰은 행정부 산하에 법무부 외청 조직 이자
공무원 입니다. 감히 대노 라고 쓸 만큼 국민들에게 권력을 부여 받은 조직이 아닙니다.
/Vollago
이참에 좀 배워라.
시대는 흐르고 있는데 혼자 머물러 있지 말고.
뭘 잘 한게 있다고 대노야. 법무부 외청 주제에
웃기는자식들이네요...ㅋㅋ
청장이 국회급인가? ...
다시 정부조직을 생각해봅니다.
대통령
국무총리
법무부장관-차관
- 검찰청
빙딱시끼
저런 자리 앉아서 큰 소리 치나
일개 청장 따위에게 약속하는곳이 아닙니다
정신이 없는것들이지요
기껏 검찰총장 따위가...ㅋㅋ
일개 공무원 주재에...
이제 집에 가야지?
거 참.....
위치 파악좀 하지...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