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가 칭찬해줌... ㅋㅋㅋㅋ
빤스가 칭찬해줌... ㅋㅋㅋㅋ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윤석열은 하나님이 내려준 사람.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이 윤춘장을 땅에 내리시더라.
....... /samsung family out
ㅋㅋ
다시 짱나네요
그냥 밑도끝도 없구나 ㅎㅎㅎ
전광훈은 자칭 세례 요한
그가 지정한 구세주 황교활
정치의 영역을 벗어나 사이비로 간지 꽤 됐음다 ㅎㅎ
이와 별개로 스빤은 자신이 메시아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