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측근들, 물 만난 고기처럼 해드셨다"
https://news.v.daum.net/v/20191228031101659
진중권 "권력 도용해 사익 채우면서 검찰·언론 공격
대중은 김어준·유시민 방송을 섭취당하며 잠자는 신세
윤석열이라는 칼 품느냐 내치느냐에 개혁 성패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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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네요.
진중권에게 최소한의 판단력만 남아있었어도 조선일보가 자신의 말 한마디한마디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해주는것에서 뭔가 잘못되고있음을 깨달았을텐데
그것조차 하지 못하는 정신상태인가봅니다.
관심받을려고 그러는거라 무시하는게 젤 좋습니다
물론 별로 달갑지 않다는 시늉을 할지도 모릅니다만...
부패 리스트인가요~
저러다...골로 갈 듯...
이러다 저 ㅅㄲ 자한당 비례 1반 받을듯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는가, 아니면 서울대 미학과 졸업생들은 원래 이렇게 ㅂㅅ들인가 싶고...
정의당 살려보겠다고 이용당하던 노회찬, 유시민 두분 위에 숟가락 얹은게 진중권.
단물 쪽쪽 빨아먹고 토사구팽해서 결국 죽음으로 몰아넣은게 정의당 정치동아리 + 페미정치꾼들.
참여계도 다 몰아내고, 유시민도 환멸느껴 정의당 탈당한지 오래고..
이걸 똑똑히 기억하는 사람들이 아직 3,40대입니다. 정의당은 절대 대안정당도 아니고
영원히 이익집단으로 한국정치계의 방해꾼으로 남을겁니다.
참여계가 밀던 정의당 이름 대신 지들이 좋아하는 사민당으로 어서 이름이나 바꾸길 바랍니다.
정의라는 이름이 더 우스워지기전에.
에 500원 겁니다. 뭐 아님말고...
찌질한 인간!
마치 치매걸린 누구처럼.
갈수록 이상한사람 같으네요 유시민님 말씀대로 총명을 잃으신 모양인가보죠
...엇 그어렵다는 띄어쓰기오타에요 살려줌메
(이전 챕터는 심재철, 김문수)
암튼 빠빠이네요~~~
진짜 가지가지한다..
저런 유형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지도. 그러면 알아서 자멸할 스타일입니다.
안눌러도 될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