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이나, 여러 뉴스에서 나온 이야기이긴 한데,
황교안이 출마를 하고 싶은데, 사실 좀 딜레마 상황인 거 같습니다.
이 분이 원래는 비례를 가시고 싶어하셨는데, 선거법 개정으로 비례한국당 만들 생각하니 좀 난처해지신 거 같습니다.
비례한국당 받으면, 결국 비례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긴 뒤에 나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나름 당대표라는 사람 자체가 움직일 수는 없죠.
그러니 결국 지역구 출마해야 하는데, 지금껏 비례 받을 생각만 하고, 지역구 정해서 관리 한 게 아니라 단식쇼하고, 국회 로텐더홀 낭인 생활하시고 그러다보니까 지역구 관리가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나 민주당 쪽에서 아 황 전 총리 님 종로구 나오셔서 한 번 붙죠라는 식으로 도발 계속하는데,
황 전 총리 님 입장에서는 당내 입지가 좁아서 결국 수도권 험지 나가서 한 석 꿰차 오셔야하는 상황이죠.
그래야 대선 후보로서의 면목이 사니까. 근데 당대표 된 뒤 지금까지 한 게 없고, 이낙연 총리가 워낙 기세가 좋으니 한다는 소리가...
"급이 안 맞는다"면서 간 보는 거 같습니다.
담마진에겐 그런 거 없어요.
쫄보라..
검색해보니 김부겸의원이네요. 쫄보라 을로 바꾸겠죠. ㅋㅋ
의원으로서도 급이 많이 차이나고...
어디서 급 같은 소리를ㅋㅋㅋ
애플짝퉁만드는 중국회사 pt같네요
아차 그럴 배짱도 없는 놈이지~
독일로 가랏! 그 다음은 미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