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되게 조용들 하시네요.
최성해 총장이 구라 쳐서 미안하다
사과도 했는데...
어째 일언반구 말씀들이 없으시네요.
학교 안에서 마스크 쓰고 시위 하던
대학생들...
방학이라서 뭘 딱히 못하는 건가요..
개학 하면 사과 성명이라도 좀 나오려는지
온 나라가 불에 덴 것처럼 그 난리를 치던
그놈에 박탈감들 다 어디간거죠...
최성해 총장이 구라 쳐서 미안하다
사과도 했는데...
어째 일언반구 말씀들이 없으시네요.
학교 안에서 마스크 쓰고 시위 하던
대학생들...
방학이라서 뭘 딱히 못하는 건가요..
개학 하면 사과 성명이라도 좀 나오려는지
온 나라가 불에 덴 것처럼 그 난리를 치던
그놈에 박탈감들 다 어디간거죠...
다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나씨 따르는 후배들이라서 기대하기 힘들죠
너도 나도 흙수저 박탈감 느낀다 한마디씩 얹었드랬죠.
제 몇몇 친구들도 조국 비난하는거 보니 진짜 맘이 아프더라구요.. 지네들 위해서 저렇게 고생 하는 건데 그걸 비난하고 있으니..
입금식 박탈감이라서요 ;;;;
뭐에 도대체 박탈감 느꼈냐고 물으면
정확하게 대답 못할걸요?
의협 회장이 일베니 뭐..
뒷조사에 알바네 일베네 적폐네 몰아 부치는
분들이 계세요
이 글에 공감한 사람을 기억합시다.
적어도 총선 전후까지는 기억합시다.
이거 공감한 아이디 어케 확인 하는 거져?
메모를 못해서,
놀랍게도 맘먹고 그 공감자들을 메모하려고 봤더니 그 중 상당수가
"어그로글공감자"라고 "이미" 메모가 되어 있네요.
민식이법 문제 있다며 어그로 끌던 사람도 보이고.. 햐~
전부 메모하느라고 고생 좀 했습니다.
메모 반복하니 로봇이냐고. ㅜㅜ
그래서 다른 일 하다가 다시 와서 메모하고...
한 시간은 걸린 듯요. ㅜㅜ
메모 중에 이전에 메모 되어 있던 아이디도 많더라고요. ㅋ
어디에도 정의는 없습니다. 이놈아니면 다른놈쓰면되지 돈위에는 아무도 없는것입니다. 라는 가치관을 전국민에게 쒸우게한 죄가 너무너무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최총장 사과가 그 사과가 아니네요;;
학교는 아버지꺼 물려받고
동생도 학교세습
이런건 안 열받지?
그냥 냅두세요..
머리가 비어서 그런거니까요..
싸고 간 똥이나 치우고 기어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부끄러운줄은 아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