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최성해 총장과 진중권 교수의 관계를 가장 잘 설명한 내용입니다. 진중권, 한때 진보논객으로서 명성을 날리던 사람이, 그도 결국은 그냥 자기 밥줄에 목을 매고 사는 보통 생활인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아름답지 못한 방식으로 사람들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는 앞으로 두고두고 새겨질 것입니다.
진중권은 이명박그네 정권때 심각하게 밥줄 끊겻죠..
굶겨놓고 밥 맥여줄테니 우리말 잘들어 하고 들어간게
저기라고 생각 합니다.. 그다음에 변희재 한테도 내가 졌소 이러고 이상해지기 시작했죠
진중권 평이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총장보면 광속으로 뛰어가서 90도 칼각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