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온 전체가 식물재배기인지 다른 빌트인 가전이랑 깔맞춤한 걸 찍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냉장고, 정수기, 에어컨 등 기술 총동원 - 씨앗 패키지 넣고 문 닫으면 자동 재배 시작. - 4개의 선반을 이용해 재배할 수 있는 채소는 총 24가지 -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가능 - CES2020에서 전시 (클릭하면 커져요.)
가정집이면 전기세가 감당이 안되겠지요.
합리적인 가격에 나오면 주방에 들여놓고 허브 셔틀 만들고 싶네요 ㄷㄷ
요즘 우리 나라 백색가전은 진짜 레벨이 다른 듯합니다.
기술적 차별성과 제품의 완성도, 사업성에다가..
그동안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상상력까지... 이건 뭐...
롤링TV랑 이거 보면서 격세지감 느끼네요.
요즘 오염수 오염토에서 생산한 작물이 유통되는걸 많이봐서 ...
화성에 콜로니 만들려면 이런거 필수일텐데...
LG 아직 80-90년대 문화라던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