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26122828237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는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 재단 이사장에 “딱히 걸릴 게 없으면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될 듯 하다”고 전했다.
정치 검사들이 정권 공격하겠다고 이것 저것 다 털어서 어떻게든 엮어보려고 권력을 남용해도 닥치고 있으라는 얘긴데...
그러는 지는 최성해 털렸다고 왜 호들갑인지 모르겠네요
ㅉㅉ
2012년 기사...
진중권도 불법 사찰 대상? "그 땐 바짝 긴장했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7777445#home
그땐 걸릴게 없는데 왜 긴장하셨을까요?
"걸릴 것도 없는게 왜 투덜거려?" 이런 거면 이해 갑니다.
걸릴게 없으면 호들갑 떨지 말고
일단 김문수와 얼굴인상은 비슷하네요.
이미 종편 패널에 특화되어 버린.. ㅋㅋㅋ
진짜 안보고 싶네요.
유시민 작가는 지금까지처럼 개무시로 일관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걸리면 걸렸다고 지x할 꺼고...안 걸리면 그냥 닥쳐라? 에휴 저런 게 교수였으니..
이걸 가만히 있으라고? 모 약점 잡히셨어요?
안면없는 사이도 아니고
방송도 같이하고
같은 당에 몸담고
늘 지원사격 해주는데
뒤통수 오함마로 은혜갚음.
하는말에 논리도없고, 식견이 넓지도 않으니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마냥 트윗질밖에는 할일이 없는듯.
유시민이사장은 건들지 말자구요, 그 양반이 제일 어려운 양반입니다~
점점 강도가 심해지네요... 말도 험해지고..
혼자 떠들게 냅두고 관심 끄면 저절로 조용해질 듯.
유작가님의 말이 정확하네요
정말 한심합니다.
기본권에 대한 큰 제한이기 때문에 그것을 행사하는 절차 자체도 복잡하게 하는 것이고, 그 행사에 대한 여러 견제가 있는데, 시장 양아치같이 저런식으로 계속 내뱉는 것은, 스스로 자신이 쌓아올렸던 지식의 근간을 의심하게 만드는 행위일수 밖에 없네요...
(젊을때는 멀쩡한것 같더니 나이들수록 본색이 나오는.. 뭐 그런??)
이라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ㅋㅋ
진짜 찐xx 토 쏠림
세상은 죄가 있더라도, 그 죄를 합당한 절차를 거쳐서 그 죄값에 상응하는 적절한 처벌만을 받도록 발전해왔습니다.
소위 미학 전공자로서.. 근대의 역사 발전에 대해 떠들던 사람으로선 해선 안되는 말이자, 태도이죠.
진보라는 작자(?)들이 조국과 검찰과 관련해서 '죄가 있으면 죄값을 받아야'라고.. 떠드는 행태는 사건의 논점을 달나라로 보내는, 역사의 시계를 18세기로 돌리는 작태입니다.
그럼 이제 전국민 사찰하고 GPS로 전국민 추적해도 걸릴게 없으면 호들갑 떨면 안되겠네~
자칭 진보라고 정의당 ㅈㄹ하는 ㅅㄲ가 할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라는 걸 중권이는 알까요. ㅋㅋ
테러방지법..
그때 나온 이야기가 걸릴게 없는데 뭐가 무섭냐.. 따위 내용이었죠..
과연 진중권은 그 때도 테러방지법 찬성이었던가?? 싶군요.. ㅎㅎ
이제 자기 부정의 단계로..
이젠 무관심이 답인듯..
븅~
유시민 발꼬락 때만도 못한 놈이 같은 끕인줄 아네.
이얘기 듣고 당신이 병신이 아라니면 부디 호들갑 떨지마시길...
클릭안하려다가 마지막으로.... ㅋㅋ
제정신이 아닌듯.
잘못한 거 없으면 상관없는데요 뭐...
진중권은 "군사이버 사령관 이용해서 민간인 사찰했다는 건 군대의 정치 개입이 5공 이후 사라진 걸로 아는데 부활한 것 아니냐. 대국민 사과 해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응?
안물안궁
삥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