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답입니다. 거제도에서 산지 14년 넘고 있는데 골목식당이 빌런급이라고 욕하시는데.. 곳곳에 빌런들이 넘쳐납니다.. 거제시에서 인정한곳도 마음놓고 가지마세요 제목처럼 거제도에서 볼거있으시면 보고 통영에서 식사하세요 물론 아닌곳도 많지만... 제비뽑기도 아니고 ㅋㅋ 추가 관광할게 많이 있냐면 그것도 아니고요.. 그돈으로 제주도를....
혼자 온 사람한테는 싫은티 팍팍내고 후에 4명인가 6명인가 오더니 혼자온사람한테 눈치팍팍주고 ㅋㅋㅋ
관광지로 알려진 시장 말고 안쪽으로 가셔야 좀 나은 충무김밥을 드실 수 있을 겁니다.
피묻은 이불 치워주고
화장실 청소안되어있으니(전날 숙박객의 털이 그대로 남아있고 하수구도 막혀있었음)
청소해달랬더니 바쁘니 걍 나가라고 하는 펜션을 맛보았읍니다...(환불은 안해준다 했음)
지금생각해도 화가 남(밤 11시에 입실해서 다음날 아침7시에 퇴실인데 30만원주고 주고 잤는데....)
그냥 회만떠서 펜션가서 드시는걸 추천 ㅋㅋㅋ
옥포 쪽이요ㅋㅋ
통영이 맛집이 많긴하죠. 최근엔 안 가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