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전두환이나 지금 수감중인 두 대통령이나 어제 죽었다는 그 사람이나 사람이 용서를 하게 되면
죄도 없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세월호 가해자들을 절대 용서하지 못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죽인 기레기들과 검찰들을 절대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용서를 통해 기생하는 자한당과 바미당 절대 용서하지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나라팔아 먹은 친일파들 절대 용서하지 못합니다.
이들에게 용서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순간 이들은 또 그렇게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해왔는지 망각하고
마치 자기들이 핍박이나 받는 피해자로 둔갑해서 또다시 그짓을 반복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자유당
민정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지한당/바미당
간판만 바꾸었지 뿌리는 하나입니다.
이런게 정치적인 생각 같나요?
이건 상식입니다. 정치같은 다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나라 팔아 먹고 국민을 죽이고, 착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에 대한 증오 같은 겁니다.
이것들 부터 들어내고 나서 제대로 된 정치 이야기 하자구요.
매번 철마다 간판 바꾸고 사람만 바꿔서 똑같은 반복하는 짓 한 것들에게 무슨 관용이고 용서입니까?
김우중씨에 대해 고인 모독이냐고 하는 분들에게 분명하게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중산층을 몰락 시키고 비정규직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를 죽었으니 용서하자는 말 따위는 그것을 직간접인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하는 김대중 선생님에게 가장 아쉬운게 전두환 노태우를 용서한 겁니다.
막기위한 고육지책이였다지만 지금 돌아보면 정말 ㅜㅜ
전두환 노태우 사면은 YS집권중에 이뤄진 거구요,
97년 말 그 엄중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된 DJ로서는
어떻게든 영남의 반발을 무마하지 않고서는 IMF라는 초유의 국가적위기를 극복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사람에 대한 퍙가가 왜이리 후해졌는지 참
솔직히 이래서 대처 처럼 죽어야 할 사람 죽을때 제대로 말해야 해요.
정말 우리 삶의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들이라고 봅니다. 세상은 절대 1급수는 될수 없지만 저것들만 좀 치워도 생활용수 정도는 될겁니다.
김일성무리들이야 독재자죠. 이념따위가 아닌 그냥 독재자입니다. 이들이 인민이라고 하는 말하는 사람들에게 무슨짓을 해왔는지는 명확하지요. 그건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외도 맞지 않아요. 중국도 그렇고요
이미 사회주의는 실패했지만요
북쪽 김씨 3대가 죽일놈인건 걍 깔고가는 전제인데 이걸 다시 꺼내 묻는 저의가 뭔가요?
김일성 나쁜놈인거 누가 모르나요? 김일성 김정일 죽었다고 애도를 표한 사람 없습니다
똑같이 나쁜놈에게 등급 두지 마시고요 세월호 방관했던 정부도 자한당이고 아직도 나쁜짓 하는 놈들이에요 북한놈들이랑 동일하게 나쁜놈인데요 ?
되게 빨간생각이네요. 이렇게 까지 올려줄 수가 있나요?
전범입니다.
전범의 킹왕짱은 히틀러죠. 앞으로 히틀러이야긴 왜 없냐고 물어보세요.
요즘 하는 꼬락서리를 보면 용서는 사치입니다
아직도 이쯤 했으면 그만하지가 너무 많습니다.
지금도 광주 민주회 운동 당시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분이계시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추운 날에도 집회을 하시고 세월호 유족분들이 진상조사 촉구하는 시대에 왜 피해받은 사람들에게 용서를 바라는 건지 기레기들이 문제입니다.
노예들은 자기들 상전이 죽으면 기뻐하기는 커녕, 오늘 끼니 안 나올까봐 슬퍼하기 마련이죠. 자발적 노예들에겐 답이 없습니다.
저런 금수들한테는 관용따위..
김우중씨를 비호할 이유는 없는데요...참
분식회계+탈주 인데..
우리가 일본에게 관용을 배풀지 못하는것도..
자한당족속들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것들에게 관용을 배풀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그들은 한번도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한적이 없죠.. 거짓으로 일관했을뿐.
나아가
뉘우치며 반성은 극히 희박한 일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사람이 선하다는 인식,
사람이 바뀔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에 깔아서, 나온 결과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법의 근간
우리나라 교육의 근간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그말이 결국
친일파 처단과 군사독재 청산을 비롯한 각종 부정부패를 뿌리 뽑지 못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거죠.....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김우중같은 "한탕 하자"라는 마인드의 경제사범이 나올겁니다...우울하게도....
주변인이,
가해자가,
용서라는 말은 꺼내면 안되죠.
징역을 살린다고 한들 징역살이를 하면서도 개념 바뀌는 인간들은 드물다고 봅니다.
관용, 용서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요.
그리고 지금 현 경영인도 아니고 구 경영인 사망까지 우리가 왜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들 돌아가시면 뉴스 나오나요? -_-
오늘 뉴스 보며 열뻗쳤던 IMF세대 1명입니다.
대신해서 법을 집행하는 판사나 정치인들이 멋대로 관용을 베풀고 지들이 인심을 쓰니...
참...
역사적으로보면 지금까지 가해자가 용서를 빌었던적이 없죠.
즉, 관용이 아니라 피해자의 정신승리였던겁니다.
적어도 잘못한 사람이 혼나야 하는 정의로운 사회가 돼야죠
그리고 그게 순리 아닌가요?
가족들 보는앞에서 편히 갔다고요??? 두들겨 쳐맞다가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시간은 참 누구에게나 공평하군요.
어쨌든 흘러서 끝을 보여주니까요.
우리나라 법의 적용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영원히 용서가 안되는 죄를 가지고 살아야하는 형벌을 받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