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빅히트가 입장문을 낼 정도인거 보니 얼마나 빡친건지 확 느껴집니다
진짜 요즘 뉴스룸 왜 저런대요 중앙 집안 아니랄까봐ㅡㅡ
솔직히 뉴스룸 망가진게 짜증도 났지만
그래도 안타까운 맘도 있어서 뉴스 전반부 정치면은 거르고
후반부는 가급적 챙겨보곤 했는데
지들이 저렇게나 전방위적으로 어그로 끌면서 관짝문 셀프 꽝꽝 하고 있다니
뭐 지들 패씽해달라니 확실히 해줘야 겠네요!
그래도 유아낫언론 불렀던 예전의 쥐똥만큼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정정보도 하겠죠?
이게 회사보호로 읽히는 이들은 가수를 못패니 회사패는 팬코, 거기 부화뇌동하는 일부라고 봅니다
시방새나 연합뉴스랑은 비교가 안 되게
순시리때는 순시리와 기득권층의 갈등 싸움이라 순시리 없앨려고 했다는 소문이 맞는거 같아요
소문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순시리는 기득권층에서 볼 때
기존 기득권층이 제어할 수 없는 신흥 세력이였죠.
그것도 대통령을 조종하는 강력한 권력을 가진.
당연히 제거해야 하는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