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o님 2000년 초반부터 2010년 초반까지 브랜드가 잘 팔릴 땐 좋았죠. 패션쇼도 늘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패션쇼가 주목 받는 건 잘 팔리는 브랜드였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이젠 빅토리아 시크릿 자체가 트랜드에서 상당히 뒤처진 관계로 패션쇼를 유지할 건덕지가 없어졌습니다.
패션쇼 때문에 매출이 올라간다 이런 개념은 말이 안됩니다. 명품 브랜드들도 패션쇼로 돈 버는 브랜드가 없어요. 잘 팔리는 브랜드 혹은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주목을 받는 것일 뿐이지.
그냥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성기가 끝난 것이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므흣_
IP 223.♡.8.206
12-09
2019-12-09 02:58:42
·
immo님// 패션쇼가 수익이 나면 절대 이상한거죠. 티켓을 파는것도 아니고 유명한 셀럽들 데려오고 대려다 주는 비용부터 시작해서 모델비용, 음향, 조명, 특효, 카메라, 영상등등... 빅토리아 시크릿은 게다가 모델도 많이 비쌀텐데요...
패션쇼는 자사 브랜드 이만큼 디자인한다는 표출해내는 쇼입니다. 국내 작은 패션쇼 경우 하드웨어(음향.조명,영상,카메라,무대등....)만 한번 패션쇼 하는데 큰거 한장은 들어갑니다.
패션쇼도 늘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패션쇼가 주목 받는 건 잘 팔리는 브랜드였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이젠 빅토리아 시크릿 자체가 트랜드에서 상당히 뒤처진 관계로
패션쇼를 유지할 건덕지가 없어졌습니다.
패션쇼 때문에 매출이 올라간다 이런 개념은 말이 안됩니다.
명품 브랜드들도 패션쇼로 돈 버는 브랜드가 없어요.
잘 팔리는 브랜드 혹은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주목을 받는 것일 뿐이지.
그냥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성기가 끝난 것이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패션쇼가 수익이 나면 절대 이상한거죠. 티켓을 파는것도 아니고 유명한 셀럽들 데려오고 대려다 주는 비용부터 시작해서 모델비용, 음향, 조명, 특효, 카메라, 영상등등...
빅토리아 시크릿은 게다가 모델도 많이 비쌀텐데요...
패션쇼는 자사 브랜드 이만큼 디자인한다는 표출해내는 쇼입니다.
국내 작은 패션쇼 경우 하드웨어(음향.조명,영상,카메라,무대등....)만 한번 패션쇼 하는데 큰거 한장은 들어갑니다.
그냥 돈이 안되는 문제였다고 하더라구요-_-;
제가 좋아했던 무대 중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