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갈까 하고 검색해보니 그 앞이 지옥일거라는 글이 좀 있더군요. 와이프한테 그 앞에 뭐가 많아서 지옥이래 그랬어요. 그래도 광명은 1시간 45분 찍히는데 기흥은 1시간 15분 찍히니까 평일 중에 가볼라구요. 새로 열었으면 음식 맛도 좀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와이프가 12월 30일날 가보자고 하는데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나만 휴가일리가 없어.
근데 기흥점은 기흥ic에서 이케아까지 가는 길목이 정말 헬게이트 예상되더라구요.
다른 지점들의 오픈 초기 평균적인 주차장 줄을 떠올려보면, 기흥점은 ic까지 줄 이어져있을게 눈에 보여서..-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