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h님 최근에 오스트리아가서 호텔사우나갔다가 그런 모습을 보긴했습니다.. 남녀모두 수건으로조차 안가리더군요;; 젊은처자들도 있었고요... 근데 힐끔거리는것 자체가 실례이고 다들 그냥 앉아서 땀빼는거에만 열중하고 있었고요.. 문화충격이긴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문화가 익숙한것 같더군요..
오히려 이런식으로 어릴때부터 낯선 타인의 나체에대해서 익숙해지면, 도촬같은게 없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하긴했는데..여튼 여러가지로 충격이긴했어요.;;
폴리우레탄 원사 (소위 스판)가 들어간 옷을 입고 사우나에 들어가면 옷의 수명 저하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님 너모 웃김
아마 케어 라벨 등에도 그런 문구가 있을거에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다림질도 하면 안됩니다.
남자 여자 모두 안입고 사우나에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독일에....
최근에 오스트리아가서 호텔사우나갔다가 그런 모습을 보긴했습니다.. 남녀모두 수건으로조차 안가리더군요;;
젊은처자들도 있었고요...
근데 힐끔거리는것 자체가 실례이고 다들 그냥 앉아서 땀빼는거에만 열중하고 있었고요.. 문화충격이긴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문화가 익숙한것 같더군요..
오히려 이런식으로 어릴때부터 낯선 타인의 나체에대해서 익숙해지면, 도촬같은게 없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하긴했는데..여튼 여러가지로 충격이긴했어요.;;
애초에 나체 보고 꺅꺅대고 그러면 민폐 사춘기 꼬맹이들 취급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특히 프랑스 접경지역 사우나가 좋다고
탈의가 기본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