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유튭에서 김성회 소장의 발언
이낙연 총리는 이제 자기 정치를 할때가 됐고
다른 능력있는 사람들 위해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총리를 너무
신뢰하고 좋아함
그래서 청와대가 김진표 1명만 총리 후보로 검토함
(간을 봤다는 의미로 들리던데...)
여기부터 소설...
이낙연 "총리 그만 할래요"
문재인 "어... 그래..."
문재인 "야 이거봐라. 김진표 총리 시킨다니까 다들 난리네... 이거 어쩌냐..."
이낙연 "하...."
김진표 "나님이 차기 총리임... ㅎㅎ"
황희네요 (정승 =총리)
라고 알고있어요 ㅎ
•1431년 9월 10일 황희가 관직에서 물러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1432년(세종 14) 4월 20일 황희가 고령을 이유로 사직하자 허락하지 않다.
•같은 해 12월 7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니, 윤허하지 아니하다.
•1435년 3월 29일 영의정부사 황희가 전을 올려 노쇠함으로 사직하기를 청하니 이를 허락치 않다.
•1436년(세종 18) 6월 2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니 윤허하지 아니하다.
•1438년(세종 20) 11월 19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을 청하니 허락치 않다.
•1439년(세종 21) 6월 11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할 것을 청하다.
•같은 달 12일 황희의 사직을 반대하다.
•1440년(세종 22) 12월 21일 영의정부사 황희가 자신의 파면을 아뢰다.
•1443년(세종 25) 12월 4일 영의정 황희가 연로함을 이유로 해면을 청하나 듣지 않다.
•1449년 10월 5일 황희를 영의정부사로 그대로 치사(致仕, 벼슬을 두고 물러남)하게 하다.
•1452년(문종 2) 2월 8일 영의정부사 황희의 졸기(卒記/사망).
나오시면 무조건 찍어드립니다...
ㅎㅎ....더 계셔주시면 좋겠어요
같은 느낌....?
구지 나가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총리님 잘 아시면서 왜 모르는척 하세요 ㅎㅎ
의원도 해보고 지자체장에 총리까지
아마 한가지 걸리는 점이라면... 의원 하면서 당에서 본인 세력을 키울 필요가 있을텐데 음... 한동안 여의도와는 떨어져 있던터라 현재 이쪽 인맥풀이 어느정돈지를 모르겠네요. 그래도 지지율 나오면 붙는 정치인들은 많겠습니다만.
문통과 민주당 지지율 하락하면 차기 대선 빨간 불인데
대통령님 절대 놓치고 싶지 않으실듯
재해 피해 주민들 다독이면서 대책 말해주시는 영상보고 완전 소름 돋았던..아니 어떻게 저렇게 세세하게 파악하고 있으시지?
대선행보로 여의도가려고 김진표를 총리로 세우면
오히려 민주당에 악재여서 대선행보가 불리해질거같은 느낌...
모르는 분들이 보면 총리가 동생인줄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