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비판 쏟아냈던 秋.. 개혁 청사진은 제시한 적 없어
5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검찰 개혁’의 해결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추 후보자가 과거 검찰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이어온 만큼 여권을 중심으론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란 기대가 나온다. 반면 정작 의정 활동 중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한 적이 없다는 점 등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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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동안 추 후보자가 의정 활동 중에 구체적인 검찰개혁안을 제시한 적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15대 국회를 통해 정치에 입문한 추 후보자는 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를 거쳤다. 20대 국회 초반에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이었지만 그해 8월 당대표로 선출되며 석 달 남짓 만에 외통위로 이동했다. 또 조 전 장관 낙마 이후 이어진 청와대와 검찰의 충돌이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점화된 상황에서 갈등을 조율하고 개혁의 동력을 이어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191206050653614?f=m
서울신문 이혜리 기레기... 윤춘장 하명기사 잘도 써제끼네요..
서당개도 삼년이면 뭐하는데 말이죠
조국이 제시한 방법만 지켜도 방법이야 충분하죠.
기레기들아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했던 조국장관을 지들이 그렇게 난도질 해놓고??
환노위, 산자위, 외통위에서 검찰개혁을.왜 거론하고.논의를 하고 청사진을 왜 제시하고 있음 🤬
출세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양심을 팔진 맙시다.
이런다고 댁 순번이 안오는 게 아녀요.
승진 순번이요. 승진.
구체적으로 검찰개혁 제시했던 조국은 달겨들어서 낙마시키게 만든 쓰레기 주제에 ....와....죽빵한대 때리고 싶네요
춘장이 그리하라 시키던?
그러면 짜장된다고?
기레기..기레기들은 검찰이랑 사랑하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