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49141CLIEN
지난주 일요일에 클리앙에 할머니 요양원에서 하루 보내면서 느꼈던 이야기를 적었었는데요.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돌아가시고 내일 아침 발인을 앞두고 있네요.
오늘 입관할때 모습이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내일 하관 할때까지 잘 모시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49141CLIEN
지난주 일요일에 클리앙에 할머니 요양원에서 하루 보내면서 느꼈던 이야기를 적었었는데요.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돌아가시고 내일 아침 발인을 앞두고 있네요.
오늘 입관할때 모습이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내일 하관 할때까지 잘 모시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계실거예요
그 전 글 읽었던 기억 납니다. 부디 가족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인생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임을 느낍니다."
깊이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다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께서 카놀라유님의 바람처럼 잘 지켜봐 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