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빼면 참석자도 별로 없고..
'서울대 특강' 타이틀로 기사 내고
사진 찍으러 간 것 같네요.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앞줄 1열 노트북 펼친 5-6명빼고는 다 기자들이네... ㅋ
문프 단식하실때의 멋스러움 코스프레죠.
저거 교수들이 아는 저명인사들 하루 모셔다 이런저런 얘기듣고 학점주는 수업이에요
MB 정부 따까리 했던 사람이 와서 언론이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지껄이길래 분개하며 부끄럽지 않냐고 질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체 왜 황교활을 부르는건지 알수가 없죠 작년에도 불렀었는데ㅋㅋㅋ
전에 어떤 대학은 교수가 홍준표 불렀다던
특강 시간을 따로 내면 텅텅 빌 것 같으니 수업 중에 들어가서 참석자 많은 것처럼 꾸미네요 ㅋㅋ
나 단식했쪄요... 힘들어요... 알아줘용...
유치하게 참.
어찌 저리 닮았지??
혹시 남친이 서울대면 니 스누라이프냐고 확인하고 사궈요..뭔가 모질한 애들같애요
저거 수업일 거라서 좋든 싫든 들어야 하긴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ㅠ
그렇네요. 짤, 오지네요 ㅋㅋㅋ
같은 사진 찾기
기자가 지능적 안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