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만 봐도 로마시대의 영향인건지 언어의 뿌리가 같은데 비해 동아시아 3국은 인접국이면서 문자만 한자문화권이지 언어는 3국이 모두 다름...;;;;;; (심지어 동떨어진 땅인 인도와 유럽이 같은 어족으로 묶이죠 ㅋㅋ)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특이하긴 합니다 ㅋㅋ (삼국시대나 고조선 때 보면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의 땅 상당수가 중국땅인데 이 시기의 중국 땅에 살던 사람들은 과연 어떤 말을 하고 살았을지...)
유럽만 봐도 로마시대의 영향인건지 언어의 뿌리가 같은데 비해 동아시아 3국은 인접국이면서 문자만 한자문화권이지 언어는 3국이 모두 다름...;;;;;; (심지어 동떨어진 땅인 인도와 유럽이 같은 어족으로 묶이죠 ㅋㅋ)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특이하긴 합니다 ㅋㅋ (삼국시대나 고조선 때 보면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의 땅 상당수가 중국땅인데 이 시기의 중국 땅에 살던 사람들은 과연 어떤 말을 하고 살았을지...)
지킬 것이 많아도 모험해보지 않겠는가?
한국 - 중국 - 일본
요렇게 순환참조 되는것 같아요.
근데 또 하나만 해서는 나머지가 와닿지 않는 문제....
글은 다들 어느 정도는 한자를 쓰니 서로 통했던 모양이지만요.
/Vollago
중국은 한족의 언어이고...우리는 북방 민족(바이칼호 근처) 계통의 언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키의 경우 돌궐족이 새운 나라고 폴란드가 훈족이 주축이 된 나라라고 하는데요...돌궐, 훈족 모두 북방 민족 계통입니다...
이는 교류 과정에서 흘러들어온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