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대학생 강연에서 “주 52시간으로 근로시간을 줄인 것은 아직 과도하다”며 “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6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의 대한민국, 경제 위기와 대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지금 이 정부 들어서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줄인 것도 아직은 과도한 것 같다. 좀 더 일해야 되는 나라”
청년수당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황 대표는 “청년 수당을 잘 쓰는 청년도 있지만 잘 못 쓰는 청년도 있다. 생활비로 써버리거나 심지어는 밥 사 먹는데 쓰거나 하는데 그것은 있으나 마나 한 복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생각하는 청년수당은 쓰고 없어지는 복지가 아니라 써서 활용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복지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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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나가리 나고 총선패배의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울줄 알았는데...
우리에게는 황교안 대표님이 계셨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대표 귀한줄 아셔야 합니다만....
딴지만 걸던 황씨가 저런 얘기를 하니 웃프군요.
그런건 광화문 집회에서 빤스 목사 앞에 두고 얘기했어야지..?
이친구 가만히 있어도 30%는 나가는데 20% 이하로 내려가려고 진짜 열심히 일하는 우리 황태표.
전화 하나로 몇억씨 버시는 잡놈이 할 말인가?
우리나라 제1야당 대표는
쌍팔년도식 사고방식을 하는 꼰대 오브 꼰대네요.
그런데 그게 꼭 나라야 하나요?
한명 더 일하면 될것을.. ㅉㅉ
두분이 대선 후보로 나오시면
저는 안철수 찍을겁니다
지가 평범한 청년 생활을 안해보니,
지가 취업과 미래에 대한 고생을 안해봤으니
저런 보편적 복지가 중요한지 아닌지의 개념이 머리 속에 없는 듯...
용기내셔서 주장을 더욱 강하게 해주세요!!!
52시간 다 꽉 채우라고 안할게 40시간이라도 제발 채우라고 ㅠㅠ
그런 새끼들이 그렇게 국회에서 쳐 놀고 있었네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ㅎㅎ 병새신끼가
노동자는 기본적으로 싼값에 일을 많이 해야하죠.
어떻게 이걸 실현할까가 그들의 과제인데
황교안의 개인적인 문제라고 한다면 대학생들과 언론 앞에서 대놓고 이딴소리를 하는 멍청함이죠.
/Vollago
지켜드려야합니다
직장다니는 20~50대까지....
52시간도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개소리일 밖에...
생활비 쓰고, 밥 사 먹으려고 청년들이 돈이 필요하고 그래서 돈을 벌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행사 끝나고 전광훈 목사님이랑 집회도 참석하셔야죠!!
응원합니다~!
늙은 꼴통들 입맛에 맞는 말로 나라의 미래를 망치려고 하는구나.
니들은 장사를 해야지 정치를 하면 안된다!!!
어머니와 성관계를 하는 매우 불결한 자손이라는 뜻의 욕의 한국말과 영어 버전.
그럼 누가 뭐래.
니처럼 보여진것만 한달에 1억씩, 17개월동안 17억 줘바라..
이 새끼는 전관이라는 것으로 말 몇 마디하고 수십억 버는 넘이...유치원원장들 편에서 몇장써주고 수천 받으니 좋던.
총선까지만 딱 그렇게만 해랔ㅋㅋ
노예들이 일 안니까 기분이 나쁜가보네 ㅋ
글쎄 그게 뭐냐고?
나라팔아 먹어도
무상급식 못해도
마
우리가남이가아잉교
표 준다쥬
혹시 이준석같은 애들 모아놓고 떠든건 아니겠죠?
주 52시간도 넘 많아서 더 줄였으면 싶구만.. 어디서 개소리를..
저것들은 절대 집권하면 안되겠네..ㅉㅉ
앞으로 사회 나가면 하루 10시간일하고 주말근무도 하고 집에도 못가고 워라벨은 남의 얘기이고...
노예로 살아가라는 훌륭한 당대표의 얘기를 들었으니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같았으면 물 병 던지고 방탈 했을 듯.... 아마 그 방에 있던 대학생들 대부분 그러고 싶었을 듯 합니다만....ㅋㅋㅋㅋ
응원합니다!
4월까지만 애써 주세요!
놀고있는 자기당 애덜이나 할일 제대로 하게 해야...
고작 며칠 단식하는 척 하다가 다시 튀어나와서 참...
황대표님 못잃어!
계속 그렇게 해주세요!
항상 지금처럼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참 지랄도 풍년이고, 뚤린게 입이라고 지껄이는 것인지, 에이 퉤..
참 청년 수당을 없애야 한다느니 참 진짜..
엉??? 진짜요????
그럼 그게 무슨 단식???
그냥 더운 물이겠죠
.... 이게 가치가 없는일이라굽쇼?????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이 매일하는건데 가치가 없다굽쇼??
그럼 21세기 선진국중 하나에서 청년들이 주린배를 부여잡고 책을 사야 잘쓰는건가요??
"지랄하고 자빠졌네!"
1.황교활의 당(자일당)에는 계획이란 없다.
2.허황되고 근거가 없다.
자한당 망하는 지옥문이 열린듯 ㅎㅎㅎ
얼마 전 한참 조국 전 장관 거취 문제로 시끄러울때,
동네 지하철 역 부근에서 조국 퇴진 서명에 동참했던 젊은 학생들이 떠오르네요.
저런 개소리를 해도 그 놈들은 가서 제 발등 찍는 표를 던지겠지 싶네요.
자기 발등만 찍으면 다행인데 말이죠. 남의 발등까지 같이 찍는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젊은이들 마음은 벌써 52시간은 석기시대 용어고 40시간이 기준이죠.
최근엔 주 4일을 꿈꾸는 ㅎ~
기자가 더 많아보임
요기 있네요? ㅋ
아, 하긴 서울대면 '그 무리들'만 해도 꽤 되겠군요.
"여러분, 주 52시간 일해서 먹고 살겠습니까!" 라고.
청년층 몰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