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네여. 현실불가능한 영상입니다. 털이 물에 젖는 표현력에 디자이너를 얼마나 갈아 넣은건가요? ㄷㄷ
고구미세트
IP 118.♡.16.137
12-05
2019-12-05 2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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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인형이네요 고양이가 저럴리가요
wooha
IP 125.♡.116.68
12-05
2019-12-05 2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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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과 입니다.
IP 118.♡.233.69
12-05
2019-12-05 2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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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여기 os잘못 깔렸어요
재익
IP 180.♡.174.214
12-05
2019-12-05 2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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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동공 열린거 보니 고양이 맞네요.
호오즈키
IP 175.♡.31.13
12-05
2019-12-05 23: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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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이미 속으로 굳어버린겁니다 ㄷㄷㄷㄷ
흰가람
IP 116.♡.81.26
12-05
2019-12-05 2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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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냥이는.. 씻기다보면 어깨에 기어올라가 있어요ㅋㅋ 으어어어
사우루스
IP 175.♡.235.190
12-05
2019-12-05 2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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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라고 해도 저 정도는 아닙니다. 고장난 거에요
ruler
IP 175.♡.40.50
12-05
2019-12-05 2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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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포기한 표정에서 드라이 시작하니 긴장 풀었네요
DRJang
IP 222.♡.39.198
12-05
2019-12-05 23:32:12
·
고장난 상태인거 보니 고양이 맞습니다.
황야의노숙자
IP 211.♡.156.1
12-05
2019-12-05 2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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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럴리가 없는데;;
와이어액션
IP 220.♡.203.52
12-05
2019-12-05 2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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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마다 다르기도 하고 씻기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줘야 하거든요. 제가 다른 사람이 주고 간 러블 10년 키웠습니다. 처음엔 고생 많이 했어요. 물리기도 하고. 나중에는 제가 씻길 땐 얌전한데. 다른 가족이 씻기려고 하면 인정사정 봐주지 않더군요.
RanomA
IP 211.♡.53.41
12-05
2019-12-05 2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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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넘도 있겠죠.
뤼스
IP 211.♡.125.169
12-06
2019-12-06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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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왠만해서 목욕 안시켜도 돼서 일년에 털깎거나 하면 시켜요. 지들이 하도 잘 씻어서 저보다 좋은 냄새가 나요. ㅋㅋ
로베르
IP 39.♡.46.74
12-06
2019-12-06 0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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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한번 올라가면 소리질러인데;;
데굴데굴굴러가유
IP 172.♡.223.23
12-06
2019-12-06 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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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괄래애애애애애애애 소리가 안나는 고양이군오
푸에르토
IP 199.♡.103.59
12-06
2019-12-06 0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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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가 보기에는 목욕해서 냄새도 안나고 좋다 하는데.. 동물 입장에서는 털의 기름들이 없어질텐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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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불가능한 영상입니다.
털이 물에 젖는 표현력에 디자이너를 얼마나 갈아 넣은건가요? ㄷㄷ
고양이가 저럴리가요
제가 다른 사람이 주고 간 러블 10년 키웠습니다. 처음엔 고생 많이 했어요. 물리기도 하고.
나중에는 제가 씻길 땐 얌전한데.
다른 가족이 씻기려고 하면 인정사정 봐주지 않더군요.
동물 입장에서는 털의 기름들이 없어질텐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