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복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들 이뿌셨는데..
지금은 애 둘 나은 아줌마 되계시고
그 애들도 중학생쯤 되었겠죠?
혹시 모공에서 지금 이 글 보시는 여성회원님들 중에 계실지 또 누가 압니까..
메이드복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들 이뿌셨는데..
지금은 애 둘 나은 아줌마 되계시고
그 애들도 중학생쯤 되었겠죠?
혹시 모공에서 지금 이 글 보시는 여성회원님들 중에 계실지 또 누가 압니까..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대학로 민토에 피아노가 있었는데
누가 거기서 피아노치면서 프로포즈 비스므리한걸 하는데 부럽더군요
10년이상 대학로에 안가봤는데 ^^;;
남자라는 건 함정...
/Vollago
Needle은...
이쁜친구들 참 많았죠~~ 겨울이(큰 강아지) 산책시키러 갔다가 끌려다녔던거 기억 나네요..
뭘 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