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당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법안 가로막고 국회 마비시키는 범죄자 황교안을 구속하라"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현장 근처에 있던 보수단체 회원들이 몰려와 구속수사대와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권오민 청년당 공동대표는 "(기자회견 중) 황교안 지지자들이 하나둘 몰려와서 '너희 부모가 매국노다'라며 욕을 했고 일부는 다가와서 우리가 들고 있던 피켓을 훼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교활이 죄수복 입은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센스있네요
마 우리가남이가아잉교 에겐
무효..입니다
까까머리에..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