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가 올린 글....
윗글을 본 영업사원이 올린 글....
대충 판단은 되는데 피카츄 배 만지면서 지켜보겠습니다.
구매자가 올린 글....
윗글을 본 영업사원이 올린 글....
대충 판단은 되는데 피카츄 배 만지면서 지켜보겠습니다.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진짜 1건 더 올리려는것보다 딱보고 아니다싶으면
바로 꺼지라고 하는게 오래 사는 지름길인거같아요
매출 때문에 '걍 좋게좋게 가쟈'싶어서 하나 해주면 드러 눕는 사람이 많긴하죠ㅠㅠ
바꾸면 좋을까 그것도 알기 어렵군요 엔간하면 수리해서 타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어쨌거나 직원말대로면 팔아도 저건 언젠가 환불당했을 것 같습니다.
어우 귀찮귀찮
다 받아주려면 끝이 없 어우
/Vollago
그거 매립하는데 80~100은 드는데 ㅡㅡ;;;;;
차 사면서 저렇게 개진상을 떨고 싶은지.. 먼저 쓴 글만 봐도 좀 별로다 싶었는데 참... 딴데 가서 똑같이 당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