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 칼럼을 쓰는 사람인데 예전에 이걸 보고 뭐하는 사람인가 한번 검색해봤고 잊고 살았다가 최근에 이 사람이 지인의 지인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요즘 뭐하나 검색해봤는데 네덜란드에서 일본사람하고 사귀고 영화 만들고 책 쓰고 한겨레에 책 광고 하네요...
사리사욕을 위해 펀딩을...
40년 넘게 살면서 사람들을 접하다보니 저런 사람이 잘살긴 하더군요.
물론 저는 그런 사람들과 친분을 가질 생각이 없지만요.
(그쪽도 그럴 듯)
/Vollago
타인의 고통을 인지를 못 해서........;
진짜 다른분들도 있었지만 그분이 클량생활중 거의 탑급으로 쇼킹했습니다..
전에 호텔 방 협찬하라고 하던 정신 나간 한 물 간 시인 하나가 떠오르네요 ㅋ.
당당하게 구걸하면 구걸이 아닌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딱 그 시인이...
그게 남의 돈을 훔치고, 구걸하는거지 뭐긴뭐야
일단 성이 두개인거부터
그놈의 나라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