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그럭저럭 보통은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설명하지 않아도 아는 그런 미묘한 분위기를 읽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 따라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말이 나갈 수 있는데
대부분 좋지 않게 해서 주변 평이 안좋아요
1:1 로 붙어서 일하는 근무 때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ㅠㅠㅠ
기피대상 1순위는 일 못하는 동료인데
2순위는 눈치 없는 동료가 될 것 같네요 ...
일은 그럭저럭 보통은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설명하지 않아도 아는 그런 미묘한 분위기를 읽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 따라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말이 나갈 수 있는데
대부분 좋지 않게 해서 주변 평이 안좋아요
1:1 로 붙어서 일하는 근무 때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ㅠㅠㅠ
기피대상 1순위는 일 못하는 동료인데
2순위는 눈치 없는 동료가 될 것 같네요 ...
다만 글쓴분이 좀더 승진이나 업무 분위기등 욕심이 많은 편이라 행동이 다를 수 있어요.
저도 업계에서 이제 두자리는 넘어간지라.
사람들이 완전한 바보가 아니고선 분위기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일부로 아니면 해오던 방식등 자기가 방해 받지 않길 원하거나 승진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편하게 말하고
불편하게 듣게 하는 스타일도 있더라구요.
불편하게 하면 주위에서 맞춰줄려고 하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제는 진상이니깐. 성격이 안좋으니깐.
글쓴분께서 불편하게 듣는걸 알면서 얘기하는 스타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글쓴분께서도 일을 못하지는 않는데 주위 평판이 안좋다고 얘기를 하신거거든요.
저는 동료분께서 선긋는 걸로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