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무섭네요..
자살로 돌아가신 분의 휴대폰을 확보하려고,
이렇게 긴급하게 자살 업무를 처리하는 경찰서를 압수수색하다니..
정말 무서워요!!
정말 무서워서 할말하않인데..
죽어서도 고인이 검찰을 벗어나지 못 하신것 같다는 등등
많은 생각이 드네요.
[속보] 검찰, 서초경찰서 압수수색…"사망 수사관 휴대폰 확보 차원"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47194&cooper=WEBPUS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경찰과 검찰이 업무를 협업해서 자료넘기고받고하는건데 저건 그냥 쌩까고 아무도 못믿어 씨발!!! 하는거네요.
지랄이다 지랄이여~~~
강도들이네요.
청와대에서 전화를 계속 해서 압박감에 자살 했다 이런 시나리오 쓰실라고?
윤춘장아~
화무십일홍이다~~
너도 니 목숨줄 남은 시간은 알겠지~~
검찰 미친기관 아닌가요???
무슨 경찰이 증거인멸이라도 했나?
그리고, 더 웃긴건 무슨 이런걸 영장을 발부해 주나요?
사법고시 패스한 동족?이라는 건가요???
검찰도 판사도 어이가 없네요.
결정적 증거를 가로채기위한..
뻔뻔하네
/Vollago
발암물질도 이런 발암물질이 없는듯...
경찰도 있을수 없는 최악의 경우를 맛봤으니
이제 두 조직의 균형을 맞춰줄 명분이 충분해진거 같네요..
윤검찰 떼거리로 문상 갔더군요
모든 게 상상이상
경찰쪽에서 시간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니
자료를 확보만 해놓았다면
검찰에 대해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검찰이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부분은 동의하는 바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죽은 사람도 수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