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텐트 안에 들어가 누워있는 정·신 최고위원을 향해 무릎을 꿇은 채 다가가 손을 잡고 이야기를 시작했고, 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황 대표를 맞았다....
황 대표는 이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단식 후 첫 공식 당무를 한 이후 텐트로 들어가 조경태 최고위원 등과 함께 정·신 최고위원을 부축해 밖으로 데리고 나온 뒤 승용차에 태워 병원으로 보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2112821394
생쑈들을 하네요.
영화 '리얼'?
병원에 있는동안 수염 기르고 왔나봐요
겨우 5일에 자리에 눕는 것은 그야말로 쌩쑈에 지나지 않습니다
ClienKit3 . iPXSMax
/Vollago
할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당대표가 한 날짜를 넘길 수도 없고.
고심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빨리 내년 총선이 와서 토착왜구들은 싹다 물갈이 됐으면 좋겠네요
젋은(?) 처자들 5일 버틴걸.... 두배넘게 했으니...
단식이 뭔지 잘 보여줬으니...
담에는 중식이나 장식좀 보여줬음 좋겠어요.
왜 사니? 이유가 뭐야?
https://1boon.kakao.com/maxim/3543
무릎으로 누군가 얼굴 뭉개는.. 카메라는 의식하고 누위있는 사람은 안중에 없는?
정말 아무것도 없고 할수있는게 없는 진짜 절박한 사람들이 최후에 하는 단식을 희화하 해버린.. 이..인간들..
요즘 방송에서하는 TV코메디 프로그램이 인기없는 이유네요..
다이어트와 공천을 동시에.
단식을 조롱하다가
이젠 자신들이 만든 프레임에 걸려
단식을 해도 아무도 주목해 주지 않는
촌극이 ㅋㅋㅋㅋㅋㅋㅋ
단식할땐 수염이 안나는 신기한 사람!!
자빠졌네
요요가 걱정되신다구요? 꾸준하게 굶으시면 요요 걱정도 사라집니다
5일이면 살도 얼마 않빠졌겠네 ㅎㅎㅎ 다이어트도 못하고 욕많이 먹어서 수명은 길어졌구려~
감히 대표의 8일 단식을 넘을 수는 없으니...
살 빠지고 몸이 개운합니다
병원은 나도 좀 데려가라...
그래야 황교활이가 체면서니..
에라이..
여름 될려면 아직 멀었는데...
헌데 이 종자들은 왜 단식을 누워서 하는 걸까요. 따뜻한 전기장판이 그리 좋은건지....
한번도 해본적 없는 것들이 공천때문에 장난치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단식은 저항의 가장 마지막이야. 어디다데고 지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