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한류 드라마 영향인지..
아니면 중국에서 사원급 500, 주임급 600버는 환경 때문에 그런건지..
본인 1달월급을 쇼핑, 여가에 가볍게쓰고, 항상 여유가 넘치는?
한국 사람들의 모습을 본것 같습니다.
시간이나서 파파고로 대화해봤는데
1.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것 같고
2. 그곳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 일것 같고
3. 취업도 쉽고
4. 깨끗하고, 항상 즐거운?
그리고 꿈이, 매일 눈사람 만드는 것 이라 합니다.
자꾸 환상 가져서, 내 대학동기중 백수, 알바(100만원 이하버는)가 50%라고 말하니 안믿네요.
중국엔 인권 같은건 없으니까요.
저 중국 여자분이 환상을 가진 것도 있지만, 이것도 너무 가혹하게 현실을 과장해서 말해준 것 같은데...
한 30%는 됩니다. 졸업 2년차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12491311
환상을 갖는 것도 별로 좋을 것은 없지만, 그 환상을 깨준답시고 자국을 현실 이상으로 비하하는 것은 오히려 환상을 갖는 것보다 안 좋은거 아닐까 싶어요.
생각보다 노는 사람 많아요...
요새는 조금씩 걷히는 분위기 같긴 하지만
거기사면 잘 살 것 같아서..
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3에 대해서는 어느쪽이 더 나은지 모르겠는데
124 전부 중국에 비해서는 낫다고 할수 있죠
저는 어릴 때 미국인들은 다 큰 주택에 좋은 차를 가지고 있고, 총도 다들 잘 쏘고, 근육질에
쭉빵 미녀들이 넘쳐나는줄 알았습니다.
사는 환경도 열악하고 물런 부자도 많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