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푸푸님 완전주행신호였다 가정해도 기본 7:3인데 영상속에 보면 방지턱에 아이라서 5:5 -보호구역으로 추정- 차량이 서행하지 않았으니 1 더 있고 -과속이었다면 운전자2 플러스- 상점가로 추정되니 0.5 가산이라 사람 차량 3:`7에서 4:6 사이겠네요. -과속이면 1:9-
한국의 교통환경이 조금 특수하다보니 무단횡단이 까일만한 소재인게 맞긴 한데, 사실 한국처럼 운전자 입장에서 보행자 보호 의식 부족하고 오히려 보행자가 더 욕먹는 문화는 사실 잘못된거 같습니다. 아무리 약한 차도 사람보단 강하고 빠른데 사람이 차를 보호할게 아니라 차가 사람을 우선 조심해야하는 마인드가 당연하거든요. 첫번째는 그렇다쳐도 두번째 상황은 다른나라였음 운전자 엄청 까입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도로까지 내려와서 운전자한테 미쳤냐고 손가락질하고 소리지르고 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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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th
IP 49.♡.211.72
12-01
2019-12-01 16: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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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사고가 나죠 안그랬음 사고가 날수가 없죠 ㅡㅡ
델리게이트
IP 175.♡.56.65
12-01
2019-12-01 1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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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노란 차량인데 저기서 저런 속도를 내다니 미쳤네요..
kissing
IP 211.♡.95.157
12-01
2019-12-01 17: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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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게이트님// 아침 출근길에 노란차 많이 보는데 상당수가 운전 저딴식으로 하더군요. 지가 택시인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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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근처라 운전자도 좀 더 조심했어야 되는데
노란 봉고(어린애들 태우는 차가..) 좀 빠르긴 하네요. 방지턱 있는 곳에서 ㄷㄷ
차가 오는 방향을 보고 있었으면 사고가 안났겠죠.
무단횡단을 하더라도 좌우 제대로 보면서 안전 확보 하고 무단횡단 한다면 사고 안납니다.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피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차가 많아서 무조건 천천히 가는 게 안전합니다.
무조건 봉고잘못이죠ㅠㅠ
완전주행신호였다 가정해도
기본 7:3인데 영상속에 보면 방지턱에 아이라서 5:5
-보호구역으로 추정-
차량이 서행하지 않았으니 1 더 있고
-과속이었다면 운전자2 플러스-
상점가로 추정되니 0.5 가산이라
사람 차량 3:`7에서 4:6 사이겠네요.
-과속이면 1:9-
안그랬음 사고가 날수가 없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