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안올라가네요 ㅜㅜ
처음 두짤은 애플파크, 신사옥 굿즈고
그다음 두장은 구? 본사 굿즈입니다
‘해군에 들어갈바에는 해적이 되겠다’ 셔츠부터
‘난 애플본사에 왔지만 제가 말할수 있는건 그것뿐입니다’ 셔츠까지..
머그컵 텀블러 에코백
다 드럽게 비싸요
...
샀어요..
사진이 잘 안올라가네요 ㅜㅜ
처음 두짤은 애플파크, 신사옥 굿즈고
그다음 두장은 구? 본사 굿즈입니다
‘해군에 들어갈바에는 해적이 되겠다’ 셔츠부터
‘난 애플본사에 왔지만 제가 말할수 있는건 그것뿐입니다’ 셔츠까지..
머그컵 텀블러 에코백
다 드럽게 비싸요
...
샀어요..
"야, 이 저그놈의 새(삐-)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오, 이런. 대본을 잘못 들고 왔군."
/Vollago
정작 물건은 안사고 구경만하다 화장실만 이용했지만요;;
/Vollago
해당 회사에서 홍보물품 선물로 주던데...
업무차 가도 알짤 없나보네요. ㅠㅠ